나꼼수 차단 시도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말 보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차단하려는 정부의 액션 말입니다.

 

얼마나 보고 싶은지 목에서 눈이 튀어나올 정도입니다.

 

물론 그 시도는 제대로 될 리가 없을 것이고 안 그래도 뜨고 있는 나꼼수를 성층권 너머로 날려보낼 것이며

 

나꼼수에서는 이걸 가지고 마르고 닳도록 놀리고 까대겠죠.

 

심지어 그 차단 시도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면 더욱더 좋습니다. 사람들은 적당한 장애물에 더욱 불타오르는 법이며 단순히 방송을 듣는 행위가 민주적 저항행위로 격상될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는 한 정치적 세력의 자살을 의미할 것입니다. 매일 볼 수 있는 꼬락서니가 아닙니다.

 

다만 상대가 왠만한 바보가 아닌 이상 저의 소망이 이루어 지긴 힘들듯 하여 한때 절망하였으나.....

 

<img="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12137475&code=940705">

 

위 기사에서 보다 시피 제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그들은 진짜로 차단할 생각인 것입니다. 이 얼마나 다행인지....

 

그러니....통신심의국....차단해. 차단하라고!!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거잖아! 질러! 너의 본능대로 저지르라고! 끊어버려!!

 

 

 

 

 

    • 외람되오나 마지막줄에서 레이바크님의 사악함(?)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크게 웃고갑니다 :) 소원성취하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
    • 아니 sns를 차단 한다구요? 기가 막히네요. 무슨 중국 얘기를 읽는 줄 알았어요.



      국보법 위반 감시한다고 트위터 뒤지고 정보 캐내서 실 주소 밝혀낸 형사들의 방문을 당했다는 사람 얘기를 얼마전 팟캐스트에서 들었건만 이런 기구까지 만든다니. 그냥 소름끼칩니다
    • 가카가 저놈들 왜 안잡아들이냐고 불같이 화를 내셨다면서요 ㅎㅎㅎ
      (틀림없이 청와대에 재떨이 마구 날아다녔을듯)
      스스로 인정한거지요. 법치주의 그런거 다 개나 줘버리라고. 독재자 인증입니다요
    • 주기자는 ddos 관련 취재차 경찰청 갔더니 경찰청 출입기자가 아니라고 쫓겨났다고 합니다.
      국정원에는 나꼼수 담당 팀이 생겼다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577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이집트나 리비아도 하지 않은 sns 차단을 하겠다는 나라와 정부 입니다.
    • 이미 정봉주 여권을 안 내준걸로 한건 했죠. 정봉주가 온라인으로 강연을 한다면 그만큼 나꼼수의 의미는 커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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