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정명훈이 서울시향과 함께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SACD로도 음반을 냈었군요
보시면 알겠지만 DG에서 나온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구하라 아리아 SACD입니다(........) 당연히 포샵이고요. 이 표지는 디씨 클래식 유저 중 정명훈이란 닉을 쓰는 유저의 낚시 중 하나였죠. 다른 하나는 미니홈피 합성이었습니다. 절묘한 낚시라 감탄했던 기억이. 실제로 정명훈은 한 인터뷰에서 카라의 팬(?)이라는 것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똑같이 카라를 좋아하는 그 유저는 정명훈을 사칭하며 자신이 정명훈인 척 장난치며 게시물을 올렸죠. 당연히 그가 가짜인걸 아는 클갤러들은 그걸 즐겼고요(...) 정명훈도 이 표지 합성을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