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제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외 관련 잡담

 

수일이랑 같이 영화보던 동료 과장있잖아요.

혹시 '내 남자의 여자'에서 배종옥 시누이로 나오던 분 아닌가요? 오세정씨...

잠깐 나왔는데, 얼래 얼굴이 눈에 익은데? 하고 곰곰히 생각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생각났어요.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라...(쿨럭)

좀 자주 나오시지.. 흑..

 

 

 

이제부터 잡담 추가.

어제 초롱이가 자기가 머리가 나쁜건 유전자 탓이네 어쩌네 하던 대사가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의사인  때섭이는 민재여사가 낳지 않았으니 빼고.. 지혜, 호섭이, 초롱이는 모두 공부를 잘하는 타입은 아니군요...

민재여사는 안그런것 같은데... 뭔가 상성이 안 맞는 유전자가 있는 건가.. (쿨럭)

 

할아버지가 연주를 보고 옛날 자기가 만나던(?) 무슨 각시를 닮았다는 것 같다고 하던데..

혹시 연주 할머니가 바로 그 각시?

알고보니 연주와 호섭이는 할아버지가 같고...  금단의 사랑.. (쿨럭)

일리는 없겠죠. 할아버지가 아무리 막장이라고 해도 자기자식 호적에 안 올려줄 사람은 아니니까.

 

지혜는 수일을 과연 어떻게 용서할까요?

 

 

혹시 채영이 일본에서 발견한 병이.. 심각한거 아닐까요.

나중에 채영이 시한부였었다.. 자넬 그리워했네.. 이딴 소리 듣고 때섭이 오열하고 막..

 

    • 맞아요!
      배종옥(지수)의 제수씨로!

      수자네 식당 남자 주인은 엄뿔에서도 나오죠^^!
    • 잡담 치고는 무척 예리하십니다~^^!
    • Psychemirror / '시누이'와 '제수씨'는 완전 다르죠. '제수씨'는 남자가 자기 남동생의 아내를 일컫는 말인데요.

      근데 <내 남자의 여자> 대충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배종옥에게 시누이가 있었나요? 아니면 배종옥 남동생의 아내였나요?
      --> 찾아보니 배종옥 남동생의 아내였네요. 그럼 배종옥의 '올케'였네요. (자문자답 힝;;;;)
    • 시누이가 아니라 동서인가요.. 배종옥 남동생의 아내.
    • 달려라 울엄마에 나오던 삼총사 중 한 명이기도 하죠. SS501멤버중 한 명인 김규종군의 이상형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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