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간 다는 것에 대해서

0. 화장품이란것 젤, 왁스 등은 찐득거리는 느낌이 싫고 냄새도 싫어서 잘 안바르는데, 이제 발라야 할 필요성을 점점 느껴갑니다. 


지금 제가 사려는 건 안티에이징인데요. 얼마전 백화점에서 사려니까 한 병에 10만원 하더군요. 


그래도 사야겠습니다. 이유는 별로 없고 머릿속 들은거야 어쩔수 없다고 쳐도 그냥 추해보이기 싫어서라고 해두죠. 



1. 요즘 느끼는 건데 자꾸 깜빡 깜빡 합니다. 80대 노인도 아닌데 왜 그러는 건지..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2. 가끔 사람들이 제 나이를 못 맞추곤 합니다. 근데 대개는 눈치는 채는데 그냥 못 맞추려고 노력 해주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 하다 보니 연기력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 슬프지만....그렇게 나를 살아가야 하는 거죠.

      머잖아 세기가 다른 생년월일이 인쇄된 주민증을 갖은 아이가 나타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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