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스마트폰의 폐해 -_-
스마트폰 사용한 지 약 10여개월이고 트윗이나 페북, 카톡의 즐거움과 신속함에 빠져서 자주 화면을 들여다보는데..어째 눈이 점점 피로하고 아프네요.
원래 건조한데다 하드 렌즈를 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눈이 꽤 뻐근하고 인공누액을 넣어도 별로예요. ㅠ
신속함과 소소한 즐거움은 좋지만 노안이 일찍 오는 건 별론데.. 음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끊을 수도 없고. 왠지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특히 요즘엔 조중동을 비롯한 공중파 뉴스를 전혀 믿을 수가 없어서 트윗 자주 보는데 그래서 더 눈이 아픈 걸까요.
그리고 원래 이어폰으로 음악듣는 거 별로라 mp3 이용 잘 안했는데 요즘 색담(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 빠져서 아주 매일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선지 소머즈에 가까웠던 청력이 조금 떨어진 듯한 느낌도 들고. (단지 느낌뿐이라면 좋겠지만요.)
글구 목도 아프고 하여튼 별로예요.
설마 단지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은 아니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