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맥스 보고 가는 버스 안입니다.

원래 마이 백 페이지를 볼 예정이었으나 소요시간 계산착오로 씨네큐브에 늦게 도착하여 보게 된 <메리와 맥스>.
전혀 볼 계획에 없던 이 영화를 보고, 마지막 라스트 씬에서 저는 굵은 닭똥같은 눈물을 두줄기 흘리고 나와서 지금 버스를 타고 귀가중인데 갑자기 비가 내리고 난리?!

그나저나 씨네큐브 이벤트에 당첨되어 머그컵을 받아서 기분이 째지고요, 클리어 파일을 무려 다섯개 집어왔어요. 나머지 4편을 앞으로 더 관람, 카드지갑을 받고 말겠습니다. 아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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