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억하고 있습니까?

저희 집엔 콘솔이 없었어서,

 

어릴때 주로 하던 게임은 dos게임이었습니다.

 

친구 집에 가서 했으니 콘솔도 즐기긴 했지만요.

 

아무튼 dos의 추억.

 

 

 

 1. 레이커스 vs 셀틱스

 

 http://cafe.daum.net/live2001/65Ru/133?docid=17wi65Ru13320110411010224

최신게임 nba 2k

 

 

 

 pc가 기가단위의 램을 가질거라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시절,

 

이 농구게임이 인기있었죠.

 

스카이훅슛 같은것도 쓸 수 있구요. 나름 트래블링 같은 것도 걸릴 수 있는..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이제 더 플레이할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요.

 

그래도 어딘가 인터넷도 안되고, 사양도 별로인 대학 과실 컴터 같은걸로 누군가가 하고있을지두요.

 

순정 도스로.

 

 

 

 

2. Alley Cat

 

 

 

 영문 제목으론 낯설지만

 

이 게임도 기억하는 분이 많을 겁니다.

 

뭐라고 불렀는지는 잘 기억 안나지만, 그냥 고양이 였겠죠.

 

스테이지 안의 고양이를 모으면 클리어되는 그런식이었던가..

 

단순하지만 괜찮았죠.

 

 

3. Rampage

 

 

 

아마 그냥 킹콩 정도로 불렸을 겁니다.

 

나름 쾌감있죠. 부셔라 부셔라.

 

 

4. Death Track

 

 

 

 

 

신작이 나왔는데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한.. 데스 트랙

 

아마 자동차로 불렀던것 같은데

 

무기도 있고, 업그레이드도 있고, 어케보면 카트라이더랑 비슷하다고 봐도 되겠죠.

 

꽤 잘만들었어요.

 

 

 

이외에도 많겠죠. 둠도 있고, 이스2 스페셜, 폭스레인저,

 

심시티2를 기억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삼국지 무장쟁패나

 

삼국지2,3, 대항해시대2

 

등등.

    • 워크래프트2, 심시티2000, 삼국지4, 프린세스메이커2, 에어매니지먼트2, 원조비사...
    • 이인 // 프메2 무사수행이 재밌었어요. 근데 제가 플레이하면 꼭 게임세계에선 평범한 교사류의 아이가..
    • 1번은 저도 가끔 합니다. 에뮬 돌려서요. 스카이훅은 압둘 자바만 되었었죠.
    • 프메2는 하도 여러번해서 엔딩조건까지 외우고 다녔어요. 대표적인게... 여왕; 기품 800이상, 4가지평가 평균 400 이상, 최고평가가 최저평가보다 50 이상 차이나지 않을 것...
    • 듀라셀 // 그렇죠. 압둘 자바 전용. 너무 많이 쓰면 안들어가더라구요. 대전하는 재미가 지금도 있을것 같네요.

      이인// 여왕되기가 힘드네요. 기품도 높고 뭐든 잘해야. 그 후의 시리즈에서 제가 좋아하는 엔딩은 "아버지, 효도할게요"
    • 프메2에서 공주로 키우는건 그리 어렵지 않아요. 12살 전까지는 무조건 농장에 보내서 체력을 키우고 돈을 모아요. 그리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일단 제일 만만한 미술을 가르쳐서 예술제에 나가 대상을 타서 또 큰돈을 모아요. 그 다음엔 무술을 가르쳐서 무사수행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춰요. 어느 정도 무술 실력과 체력이 갖춰지면 농장 알바는 그만 둬도 되요. 일단 돈이 떨어지면 무사수행에 나가서 돈을 만들 수 있고 수확제의 무술 대회에 나가서도 대상을 받아서 돈을 만들 수 있어요. 그 돈으로 14살 정도부턴 이젠 차근 차근 교육을 시키면 되요. 공주가 되려면 무조건 능력이 최고치가 될 필요는 없고 중요한건 균형이에요. 모든 능력이 평균치 이상되도록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매년 1월에 반드시 왕궁을 방문해서 청년기사를 만나야 한다는 것.. 신나서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써 놨네요.
    • amenic // 방법만 알면 그렇게 어렵진 않네요. 공주 엔딩에서 캐릭터가 이뻤죠.
    • 모르는 게 하나도 없어서 슬픕니다. ㅠㅜ;
      다른 건 다 그냥 기억하고 있었는데 저 고양이 게임은 어렸을 때 많이 해 보고도 완벽하게 기억에서 사라져 있었네요. 덕택에 그리운 기억들이 조금 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 로이배티 // 저도 검색해보고 영상 보고, 직접 플레이해보고, 그러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유튜브에도 6살때 저런 게임을 했다는등의 그리워하는 메세지가 많네요.
    • 데스트랙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ㅎㅎ.캘트롭깔고 미사일 쏘고 ㅋ. 배경음악이 제꺼는 비프음이었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어요ㅋ. 그때가 좋았죠 :)
    • 대필작가M // 재밌었죠. 저도 비프음이었네요. 흑백모니터였죠 ㅎㅎ. 이 게임으로 티타늄이라는 단어를 처음 안듯. 그때가 좋았죠. 정말 예전이네요.
    • http://www.bestoldgames.net/eng/old-games/nba-lakers-vs-celtics.php 가면 다운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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