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바낭] 방금 KBS 뉴스에서 '병맛'이란 말이...;

어딘가에서 '올해의 신조어'를 뽑았는데 1위가 '애정남', 2위가 '하의 실종', 3위가 '병맛'이었다고 아나운서가 직접 말해주네요.


자막도 아니고 직접 읽었습니다. 병. 맛.


간단한 뜻풀이-_-까지 해 줬으니 뭔지 모르고 한 것도 아닌 것 같고. 이거야 원.

3~4년쯤 전에 뉴스에서 '귀차니즘'이란 말이 사용되는 걸 보고 재밌어한 적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 고급DC언어를 구사하는 TV조선 (박근혜 나오던 그 프로 맞습니다)
    • 티비에서 병맛을 처음본게 무한도전 자막이었어요. 정말 놀랬죠 제작진이 디씨개그 좋아하긴 해도 대놓고 쓸줄은..ㅋ
      • 그건 정말 병.. 맛이었죠. 물론 의도한거지만 ㅋㅋ
    • 현상에 대한 전달이니까 못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현자/ 저런 표현을 정말로 많이 쓰긴 하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저도 이제 젊은이들(?) 유행어는 잘 모르겠;

      sourcream/ 무한도전에서도 나왔었군요. 전 첨 봐서 괜히 놀랐습니다.

      빠삐용/ 말씀대로긴 한데 그래도 엄연히 비속어라 그런지 좀 적응이 안 되네요. -_-;;
    • 등골브레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것도 있었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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