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때 선관위와 박원순후보 홈피 다운시킨 디도스공격이 한나라당 사주였다는

정황이 잡혔다는데요. 보좌관이 업체에 시켰대요.

아직 엠바고 걸려 있고 민주당이 두시 반에 관련기자회견 한다는데..

디도스가 아니었다는 IT관계자들의 말도 있고,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만일 사실이라 해도

어차피 한나라당은 꼬리자르기 하겠고, 공중파 뉴스가 이걸 어떻게 다룰지가 더 궁금하네요.



    • 와, 사실이라면 대박이네요.

      그렇다곤 해도 나꼼수에서 계속 언급했던 의구심이 현실화되는 것이긴 하지만,
      50대 이상에게는 이게 얼마나 치졸한 꼼수인지 감이 오지 않을테고,
      결국 이미 집결했던 2~30대를 공고히 하는 결과만 나올 것 같네요..
    • 총수의 촉수가 역시 무섭군요.... 나꼼수의 위엄은 지속됩니다.
    • 저 발표가 사실이라면 오히려 실망이군요. 그냥 꼬리짜르기잖아요.
      더 높은 곳에서 시작된 일이라는 증거가 나오길 바랬는데 겨우 디도스라니.
    • 나꼼수에서 한참말할때 너무오바하는거 아냐했는데 현실은 더 강하네요..
    • 투표방해행위로 해당 보좌관이 일단 체포되겠죠. 그 와중에 어떤 자백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MB가 의원시절 보좌관은 책도 냈죠. 사람이 배신 당했다 싶으면 다 불게 되어 있거든요.
    • 이승만도 부정선거에서 하야 촉발됐는데 부패정권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 10



      충격입니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한나라당 관계자가 연루 되었다는 경찰 수사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20분46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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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럴수가! 서울시장선거때 박원순후보홈피와 선관 위홈피가 다운됐었는데한나라모의원비서가 아는업체에 디도스공격을 부탁했던것이라네요ᆞ무법천지! 【59분56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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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선거때 박원순홈피 다운된건 한나라의원비서인 27세K씨가 필리핀거주 강모씨와 선거전날 공모해서 필리 핀에서 디도스공격을했다함ᆞ이사실이 흘러나와아마도오 늘중경찰이 중간발표하거나 해당 국회의원이 입장표명할 듯 【59분49초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적장애 여중생을 성폭행한 고교생 16명이 수험생이라는 이유로 재판날짜가 미뤄지고 학부모들이 무죄를 주장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RT하셔서 해당 학생들이 상 응하는 벌을 받게 도와주세요. 정의가 수험보다 더 중요하 지 않겠습니까. 【54분38초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신)선관위홈피와 박원순홈피 공격사건ᆞ한나라의원비서 가 필리핀에 있는업체와 공모하여 2백대의 좀비피시를 동 원 하여 디도스공격을 감행 !관련자4명에 구속영장을 신청 중임 【9분31초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http://news.hankyung.com/201112/2011120212078.html?ch=news
      기사 떴네요.
    • 어떤의원 소속 직원인지는 왜 안밝히는 걸까요?
    • 정황이나 특정 부위의 피해를 보면 뻔한 얘기 아니었던가요? 그 것을 밝혀낼 의지(검찰의 공정성)가 있느냐 없느냐의 얘기일 뿐이었지요.
    • 근데, 총수가 제기했던건 박원순 홈피는 디도스 맞는데, 선관위는 디도스가 아니라는 거였죠. 근데 이렇게 범인을 잡으면 그냥 선관위도 디도스라고 정해져 버리는거지요. 로그 파일도 공개가 안될거구요.
    • 선관위 홈페이지도 현상은 DDoS 공격으로 보였습니다. DB가 내려가고 어쩌고는 그냥 소설입니다. 김어준씨는 DB만 내렸을 거라고 했는데, DB만 내리면 그렇게 안됩니다.
    • 대한민국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웃겨서 기절 ㅋㅋㅋㅋ 갑자기 애국심이 막 솟고 그러네요 다이나믹 코리아!
    • 푸네스님/연합뉴스 기사 인용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02133107856&p=yonhap

      K씨 등은 보궐 선거일이었던 지난 10월26일에 200여 대의 좀비 PC를 동원해 초당 263MB 용량의 대량 트래픽을 유발하는 DDoS 공격을 가함으로써 선관위 홈페이지를 약 2시간 동안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필리핀에서 체류 중이던 강씨는 한국에 있는 같은 회사 직원 김모(27)씨에게 DDoS 공격을 지시해 실제로 수행토록 했으며 같은 회사 직원인 황모(25)씨는 공격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경찰은 제시했다.
    • mad hatter/저는 그 쪽은 전혀 몰라 총수가 말한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김어준 말로는 디도스면 아예 홈페이지에 접속이 안되어야 하는데, 선관위 홈페이지는 자기 투표지 확인하는 쪽만 접속이 안되어서 디도스라고 보기 힘든다고 말했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거였나요?

      maxi/기사는 읽었습니다. 근데 선관위가 디도스 공격이 아닐 수 있다는 전제하에 지금 이 발표도 왠지 공작의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즉, 더 큰 다른 기관이 개입했던 사실을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별거 아닌 의원실 직원을 잡아 넣었을 수도 있지 않는가하는 의문을 가져볼 수도 있는거지요. 사실 의원실에서 27살짜리 비서관이면 저런 일을 기획할만한 지위가 절대로 안되지요.
    • 위에 글에 한겨레 기사를 보면 비서관도 아니고 비서더군요. 의원실에 비서는 대부분 그냥 직원이에요. 이런 일을 기획하거나 할만한 위치가 전혀 아닙니다.
    • 푸네스님/네 그점은 동의합니다
    • 푸네스/ 제가 그 날 아침에 선관위 홈페이지 접속 시도해 본 바로는 그냥 메인 페이지가 먹통이었습니다. DDoS 현상과 같았구요. 김어준씨는 DB를 내렸을 거라고 얘기하는데 DB를 내리면 어느 페이지 건 접근은 됩니다. 단지 페이지에서 에러가 날 뿐이죠. 에러 나는 현상이 아예 다릅니다. 네트웍 문제면 브라우저에서 에러 페이지를 뿌리지만 웹서버가 살아 있고 DB만 내려 가면 웹서버에서 에러 페이지를 뿌립니다. 전혀 달라요.
    • 매드 해터님처럼 그날 선관위 홈페이지 접속해본 분들의 구체적인 증언이 좀 많이 모이면 좋겠네요.
    • 믿어지지가 않네요; 222222
    • 저도 그날 아침에 선관위 홈피에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김어준 말처럼 투표장소 검색하는 페이지만 안 들어가졌어요. 당시엔 그냥 신기해했었죠. 나중에 김어준이 나꼼수에서 의혹제기할때서야 '아....' 소리가 나오더군요.
    • mad hatter/그랬군요. 허만님 말하신대로 구체적 증언이 좀 모일 필요도 있겠네요.
    • 그렇다면 이런 가정이 가능하죠. DDoS 공격이라기 보다는 투표장소 검색하는 특정 페이지에 대한 대량 트랜잭션을 유발 시켜서 서비스 응답을 지연시켰다.. 그게 네트워크 단에서의 응답 거부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었다 라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 mad hatter/근데 어떻게 되었든 로그파일만 공개하면 확실히 알 수 있다는건 맞는 말인가요?
      • 공돌이 사이트에서도 의견이 분분한거라 일단 로그를 받아야 판단이 설거같네요

        그리고 나름 김총수도 10년 넘게 서버를 써왔으니 나름의 '촉'이 있겠죠
    • 푸네스/ 아뇨. 로그파일이란 건.. 기껏해야 텍스트 파일입니다. 얼마든지 편집 가능합니다. 제대로 알려면 해당 서버 전체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여서 전체 시스템 로그를 샅샅이 뒤져서 어느 놈이 언제 접속했고 무슨 작업했는지까지 동시에 다 확인해야 합니다. 그 정도는 해야 무슨 짓을 했는지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로그 파일 편집을 했는지 라던지..
    • 가오가오, mad hatter/결국 진상을 알아내기가 쉽지 않은거군요. 관련된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알아보려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더욱..
    • 그런데 지금 나오는 얘기는 그냥 대략 트래픽을 발생시킨 DDoS 공격 맞는데요..? 더미 패킷 왕창 붙인 request 날려서 초당 237MB 의 트래픽 유발.. 이러면 김어준씨 얘기는 말이 안됩니다.
    • 근데 이건 무슨 얘기지요? Neoanarchist
      @kimseongjoo KT에서 공개했던 당시 선관위 트래픽 그래프입니다. 트래픽이 일어났던 시간대를 잘보시기 바랍니다. http://t.co/qtKiqeVU
    • 차라리 북한 소행이라고 하지... 저렇게 나온 거 보면 빼지 못할 증거가 있나 봐요.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네요.
    • 제가 자세한 내용은 이해를 잘 못하겠지만, 트위터 Neoanarchist가 한 말에 따르면 초당 237mb 트래픽 유발시켰다는 설명이 말이 안된다는게, KT에서 공개한 트래픽 양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아요.
    • 메인페이지는 보이는데
      투표장소를 공개하는 홈페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디도스일 확률을 크게 낮추는 정황이네요.
    • 푸네스/ 그게 아니라.. 저 그래프에는 2.0Gb/sec 의 트래픽이 유입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조사에서는 263MB/sec 의 트래픽이라니 말이 되냐.. 라는 소리 같은데...

      저 양반 bit와 Byte 의 차이를 모르는 걸까요. 263*8 = 2104Mb 로.. 약 2Gb 맞는구만..

      어느 분이 저분한테 좀 알려주세요. Gigabit network 로 한 1Gb쯤의 회선을 쓰고 있다고 해도 263MB(약2Gb) 트래픽이 지속되면 충분히 서비스 응답 거부 유발은 가능하다고..

      그리고 KT에서 공개한 저 그래프는.. 어느 지점에서 패킷을 잡았느냐에 따라서 분석이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Kornet에서 유입을 보면 4Gb까지 심하게 트래픽이 튀다가 1Gb 정도로 수렴하는데 Dacom 유입은 지속적으로 2Gb 까지.. 비록 그 빈도가 적어도 유지 되다가 떨어지거든요. 게이트웨이 쪽에서 잡았으면 공격 자체가 Kornet 망에서 유입됐다고 볼 수도 있죠.
      • ddos 가 아니라는 얘기의 근거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선거일아침에 어떤분들의 얘기로는 선관위 홈피접속은 되는데 투표소 위치가 나오는 페이지만 접속이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응답이 느리다가 페이지가 안나오는게 아니라 클릭하면 바로 없는 페이지라고 떴다는거죠. 이런건 디도스가 아니라 db를 끊어버린걸로 볼수있죠.

        나꼼수에서도 로그를 원했던건 정말 디도스로 접속이 안된건지를 보기위한겁니다.



        제가 투표권자가 아니라 홈피를 접속해보지 않았지만 그날 오전에 여러 게시판에서 본 바로는 위 상황우로 겪은 분도 있었습니다
    • 가오가오/ 없는 페이지라고 뜨는 건 DB를 끊어버린 게 아닙니다. 정말 없는 페이지라고 404 not found가 떨어졌다면 그건 웹서버에서 페이지를 내린 거에요. DB랑 상관 없이. DB를 내렸다면 전체 페이지에서 500 error 가 나야 합니다. 특정 페이지의 DB연결만 끊으려면 그 페이지만 별도 DB 세션을 구성해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구성할 리가 없죠. (무엇보다 이건 금방 뽀록납니다.)
      • 이미 상식이랑 상관없는 존재들이라 뭘하든 놀라지는 않을거 같네요.



        지금 중요하게 봐야되는건 외부의 ddos같은 공격이냐.. 아니면 내부의 공모자가 db든 뭐든 접속을 어렵게했느냐가 중요한 거겠죠.

        김총수는 내부연루를 의심하는거고.. 그걸 보기위해 로그를 요청한거니까요. 그런데 로그공개거부 - 외부 공격 및 희생자(?) 확인이니..
    • 그러니까.. 가능한 시나리오는 DDoS 가 아니라 그냥 투표소 위치 찾는 페이지에 대량의 트래픽을 날려서 트랜잭션 행을 일으켜 해당 페이지만 늦게 뜨게 한 것... 정도라는 겁니다. 이건 초딩도 가능한 공격입니다.

      그런데 저도 그 날 아침에 접속해 본 결과로는 메인 페이지 자체가 안떴어요. 모르죠. 비정상적으로 많은 트랜잭션이 유발 되어서 공격이라고 판단하고 웹서버 리스타트라도 했는지.
    • mad hatter/bit와 byte가 그런 차이가 있군요. 어릴적에 배웠던 것 같은 기억은 있는데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진 유용한 정보네요. 자세한 내용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어쨋든 진상을 알기 위해서는 서버를 확보해서 전체 시스템 로그를 봐야 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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