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포스터, 트레일러 - 틸다 스윈튼

포스터 너무 맘에 듭니다. 뭔가 [악마의 씨 Rosemary's Baby]나 [엑소시스트] 느낌이 물씬 풍겨요.

아기가 크면서 점점 싸이코가 된다는.. 그런 내용

 

 

 

아래 포스터들도 맘에 들어요.

 

 

 

 

아래는 티저 트레일러 정도 되는 거 같은데요. 트레일러 내내 아기가 신경질적으로 울어댑니다.

그것만으로 이 아기가 평범한 아기는 아니란 말을 해주는 거 같네요.

(은근히 기분 나쁜 울음소리니 볼륨을 줄이시거나 패스하세요.)

 

 

 

런던 국제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고,

몰랐는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을 했었던 모양이네요.

 

씨네큐브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해요. 전 다음주 화요일로 예매했어요~

    • 틸다 스윈톤이 엄마역이라니 뭔가 낯선 느낌이예요.
      항상 볼때마다 남자같거나 무성의 존재처럼 느껴졌거든요. 무려 드레스를 입고 나와도 말이죠.
      그래도 기대하고있는 영화예요.
    • 저는 오늘 웰컴투마이하트 보러 가요. 빨리 동이 터라~~!
    • 바다참치 /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1980년대 데릭 저먼 영화에 나온 걸 보니 정말 초초초미녀 얼음공주더라구요. 지금은 왠지 아래위로 죽 늘려놓은 주디스 버틀러같은 느낌이지만.. (사실 저는 지금 모습이 더 좋아요)
    • 전 무성 보다는 양성의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느껴요.
      사랑스럽고 발랄한 아가씨 같은 느낌과 예쁜 소년같은 이미지를 다 풍겨요.
      이 분 나온 영화는 많이 섭렵한 편인데, 영화 못지 않게 수상 소감 발표할때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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