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병진쇼 보시는 분

* 아, 주병진 토크 콘서트군요.

 

 

* 무대가 엄청 넓어보이고 허전하군요. 의자만 가져다 놓았는데.

 

진행은...뭐 손발이 오글거리는 맛이 살짝 있지만 첫방송이니까요.

 

 

* 박찬호씨 말을 알아듣기 좀 어렵군요. 아, 물론 외국생활 오래했으니 발음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건 아는데, 토크쇼는 아무래도 본인이 말을 많이 하는 무대이다 보니까요.

 

 

p.s : 최현정 아나운서가 결혼했다니!

 

 

 

    • 아. 보려고 했는데 지금 사정이 여의치않군요. 왁자한 분위기보다는 좀 차분하게 진행되는 토크쇼가 보고 싶었어요. 주병진씨 진행은 여전한가요?
    • '여전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전한지'가 잘 기억나지 않아요. 단편적으로 MBC시절의 주병진이 떠오르긴하지만 비교평가할만큼은 아닌것 같고요.
      오죽했으면 "13년만에 컴백이라는데, 그것밖에 안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전 인터넷에서 다른 시청자들이 지적하는 재미없고 지루한 진행방식은 별로 싫지 않은데,
      토크쇼치고는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완전 수박 겉핥기네요.
      분명히 한시간이 넘는 분량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 제작진 역량 탓이 크겠지만, 오랜만에 복귀한 토크쇼 첫 회치고는 포맷에 대한 고민이 참 변변치 않구나, 하는 생각만 계속 들었습니다. 무릎팍 스타일의 팝송 bgm + 편집이미지 러쉬가 제일 거슬렸고요, 다음 게스트가 차승원이라니 뭐 여기서 딱히 더 재미있는 토크쇼가 나올 것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최현정 ㅠ
    • one coin clear님 말씀에 매우 몹시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은 부분에서 신기함을 느꼈어요. -_-;;
    • 왠지 박중훈쑈가 살짝 떠오르더군요.
    • 무한도전, 놀러와 식 예능성 코너 남발은 오히려 역 효과 인듯..
      (토크하다 갑자기 왠 투구에.스피드건 등장 뜨앆~)

      그냥 진중하고 밀도있는 인간 탐구식 토크가 더 승산이 있어 보이는데..
      사실 이게 더 준비하기 힘들겠죠, 진행자도,제작진도.
      모든일이 그렇듯 쉽게 가는건 결국 쉽게 가버린다는..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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