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초바낭] 놀랍고도 슬픈 소식

...벌써 12월이에요.

올해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했던 1월이 엊그제같은데.

 

전 이미 내년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엸미히 살아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습니다-_-

전반전은 버리고 후반전을 노린 서태웅의 심정으로... ( -_-)

 

벌써 12월이라니.. ㅠ.ㅠ

다같이 여기 모여서 같이 슬퍼해요.

제길.. 내 1년 어디갔어.. ㅠ.ㅠ

 

    • 곧 한살 더 먹습니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OTL
    • 포기하면 시합 종료라는 말도 있잖아요.
      ㅡㅜ
    • ㅠㅠ 내 1년 돌리도 OTL
      시간이 정말 쏜살같습니다. 앗 하는 사이에 지나가다니.
    • 다이어리를 질러요! 저는 벌써 질렀어요 ㅎㅎ
    • 서른살이 되던 해에, '서른, 잔치는 끝났다' 며 우울해 하던 친구가 주변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똑같이 놀고떠들고웃고마시며 생활을 했지요.
      삼십대 중반을 넘기는 요즘. 드디어 '와..나이를 한살 더 먹었어-' 라고 하는 친구도 나오긴 합니다만
      우리는 여전히 또 생일날이면 모여서 케잌에 초를 나이수대로 다 꽂아 불을 낼 기세로 켜 축하를 해주고
      똑같이 놀고떠들고웃고마실겁니다.

      인생은..다 그렇게 흘러가는거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