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아의 채널A는 화려하고 세련된, 적극적인 프로그램 소개 홍보중.
MBN은 이미 본방송 시작. 무슨 사막 횡단하는 어머니 이야기로군요.
근데 전 MBN과 새로 시작하는 종편이 별개인 걸로만 알았는데
그냥 기본의 MBN이 종편으로 바뀌는 건가요?
중앙은 뭘 믿고 그러는지 그냥 컬러바에 썰렁한 안내 문구만.
그리고 조선은...
아아... 용맹한 군인들 모습과 함께 DMZ의 자연, 북한 마을의 모습을 비추며,
"인사이드 DMZ"의 하이라이트 장면 나오는 중.
이건 뭐 본방송 전 시험방송 영상만으로도 각 채널의 성격과 기백이 느껴지는군요.
이거 아니면 우린 망한다는 절실함이 느껴지는 동아와,
보수의 기백을 시험방송 영상에서부터 보여주고 있는 조선,
하루 전날 시험방송부터 왠 난리냐는듯 쿨쉬크한 촌스러움(?)을 고수하는 중앙...
지금 분위기로는 채널 이름부터 자기 색깔을 지우려는 동아의 채널A가
최후까지 살아남든가,
아님 너무 쏟아붓다가 제일 먼저 망하든가
어째 모 아니면 도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지금 말해봐야 뭐 알겠습니까.
모든 건 시간이 말해주겠죠.
개인적으로는 네 채널 다 싸그리 망했으면 좋겠습니다만.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