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2부 24화 이면(2)


FROM 1부 그선배(2)

<치즈인더트랩> 2부 24화 이면(2)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1&weekday=

    • 남주연은 그렇게 노숙자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사범대 도서관으로 도망쳐들어왔던 것이로군요. ->>홍설vs노숙자

      유정선배는 남주연한테 친절히 토익스터디의 홍설의 존재를 알려주시는 센스!
    • 그렇다면 유정선배와 노숙자 사이는 무엇이었는가? 그냥 유정 눈에 학교 교정에 노숙자가 껄렁거리는 게 꼴 뵈기 싫어서 돈 몇장 주고 내쫓았다고 보아요. 학우들 술값으로 삥뜯기는 거나 노숙자한테 적선하는 거나 선배한테는 그게 그거죠. 남주연 이야기에서 생각보다 선배가 간계하지 않아서 실망했음. 나는 좀더 설한테 붙는 척 제스추어를 해주었을 줄 알았는데... 메인은 남주연이 공부잘하는 여왕님 대접받다가 설이한테 밀리니까 폭풍질투한 거시였다 군요. 공부질투를 예상하긴 했지만 유정선배의 역할이 적어서 실망ㅠ ㅋㅋㅋ 수석입학 남주연이 대단해요.
    • 역시 감질의 제왕 순끼작가님....다시 미스터리 스릴러의 본분을 되찾았군요 ㅡㅡ 진짜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 저도 이때 아는척해서 남주연 미움사게만든것+일부러 스터디 티낸것 등등 유정이 부러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요.
    • 남주연이 국제교류 프로그램까지 해서 유정선배 다니는 A대학교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작년만 같았어도 주연이에게 해외는 생각도 못했을 거 같은데. 유정선배가 어떻게 해서 2학기때까지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유치한 공주님을 토사구팽하게 된 것일까요?
    • X 눈에는 X만 보인다고 남주연 눈에는 홍설이 자기처럼 유정선배를 꼬시기 위해 행동하는 아이로 비추어졌군요. 2학기때만 해도 김상철 선배가 증언했듯 두사람은 인사나 겨우 하는 수준이었는데 어떡하면 그토록 왜곡되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일까요? 꼬인 사람의 눈은 실로 무섭고 경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주연 눈에 비추어진 홍설의 행동거지는 모두 유정선배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예요. 하아... 항복이야. 꼬인 사람을 조심해야해요!
    • 남주연은 꼬인 사람이라기보다 콩깍지가 씌여서 홍설의 모든 행동을 라이벌리;로 보는 그냥 질투쟁이 여자 같아요.
    • 이거 그동안 깔아놓은 유정 떡밥이 죄다 낚시질이였던건가요? 응큼한 구석이 보일수록 더 맘에 들진 않지만 뭔가 손안대고 코푼 상황만 계속... 빨리 뭔가 놔와라..
    • Tutmirleid / ㅇㅇ 그런 거 같네요. 끄덕끄덕. 질투 질투우~ 질투는 나의 힘!
      아무리 여왕님 자리를 빼앗겨서 원통하다고하지만 남주연처럼 실천력있게 적을 물불 가리지 않고 무찌르려 돌격하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공부쟁이 스타일 대로 공부로 있는 힘껏 노력해서 정정당당하게 홍설을 무찔렀어도 참 좋았을 텐데..

      그러고보면 독서실에서 남주연한테 얼굴조차 비춰주지 않는 유정선배의 차가움도 오늘화의 뷰포인트이네요.
      따른 계집애들 내쫓을라고 유정 지도 남주연이 다가오는 걸 묵시적으로 이용한 거면서 원 심사의 변화가 있어서 갑자기 휙 돌아서 버렸는고?
    • 홍설, 남주연이 입학한 시점 = 유정이 군대가려고 휴학한 시점
      얘네 1학년 = 유정 군대
      휴학 = 유정 군대
      얘네 2학년 = 유정 3학년

      남주연은 수석입학, 입학하자 마자 OT준비위원회 활동, 재학중 과대표 홀동 하는 걸 보니 활동적이고 뽐내는 걸 참 좋아하는 여자아이였네요.
      "수석커플" 소리를 갖잖은 홍설 따위에게 빼앗기다니이이이ㅎㅎㅎ
    • 으악 남주연타입이 제일 무서워요ㅠㅠ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음
    • 유정이 주연이 속 계산 못할리가 없고 그냥 부추긴거로 보이는데요...
      또 주연이 단지 속죄를 위해서 설이 붙들고 얘기하는 것도 아닐거 같구요.
      정이랑 사귄다니까 정이 실상을 알려주려는 것 아닐까요? 마지막에 뜨악한 설이 표정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되고요.
      즉 담주에는 정이의 '이면'을 설이가 알게되는 걸까요?
    • 파바치 / 저는 유정선배가 남주연한테 요새 홍설이라는 애가 자꾸 나한테 치근덕 거려서 불편하다 수준의 대사 쯤은 해줬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홍설을 두둔해주는 척 고도의 안티질, 홍설에게 친한 척 보여주기 수준이어서 유정의 사악함과 교활함을 기대했던 저는 약간 실망ㅎ
      하긴 여우같은 유정이 저런 대사를 함으로써 증거를 흘리고 다릴 리가 없지요. 얼마나 간교하고 머리 좋은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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