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 래빗이 토끼 품종인줄 알았어요
제목 그래로에요. 웰시 래빗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토끼 품종 중의 하나인 줄 알았어요. 강아지 품종 중에도 웰시 코기라는 애가 있잖아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까 영국식 토스트의 일종이네요. 맥주·우유·향신료를 넣고 녹인 체다 치즈를 토스토 위에 얹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 위에도 수란을 더 얹으면 골든 벅(Golden Buck)이라고 부른다네요. 토끼고기보다 든든하지는 않지만 와인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진을 보니까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빵 위에 치즈를 듬뿍 얹어서 오븐에 요리하기 때문에 저 같은 치즈 러버라면 감동할 것 같아요.(한번 해먹어 봐야지)
간단한 레시피도 여기에 ..(여긴 Rarebit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어떤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