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막 아련해 지는 영화 뭐가 생각나세요?

저는

러브레터
내 마음의 풍금
시네마 천국
죽은 시인의 사회

이걸 보면

뭐랄까..
너무너무 아련해져서 미칠 것 같아요.

좋은데 슬픈 느낌?

어후~
갑자기 말만 하는데 또 뭉클뭉클한다 ㅠㅠ

또 그런 영화 뭐가 있을까요?
    • 저는 첨밀밀
      영화 자체보다 그 영화를 처음 봤을 때.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 가을날의 동화-정말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울컥... 주윤발이 33세로 나옵니다. 33세... 청초한 종초홍.. ㅜ.ㅜ
      • 주윤발 출연 당시 나이도 33세였죠. 종초홍은 28세. 저도 이 영화 참 좋아해요.
      • 우왕 집시의 시간 정말ㅠㅠ 읽어내려오다가 제목 보자마자 턱 멈추네요
    • 님은 먼곳에요. 수애의 톤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절제된 분위기라 마음이 일렁일렁거렸습니다.
    • 하정우와 베라파미가가 나오는 두번째 사랑이요

      마지막 장면이...ㅜㅜ
    • 소녀, 혹은 소년이 죽은 모든 영화들.. 마이걸, 태양의 노래.. 많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갑자기..

      비포선셋도 너무 슬퍼요. 특히 두 주연배우가 폭삭 늙은거 생각하면..
    • 전 이터널 선샤인이요!
    • 퍼펙트월드

      그란토리노

      이터널선샤인

      아메리칸

      블러드다이아몬드

      무간도

      네버렛미고

      영웅본색

      나인하프위크

      이사벨라

      크레이지하트

      굿하트



      등등...생각하니 끝도없네요
    • 아라비아의 로렌스요................아으...........마지막 장면, 로렌스가 영국으로 복귀하는 지프에서 스쳐지나가는 검정색 터버을 두룬 베두인을 보고 돌아보죠. 그 장면만 떠오르면 아련해져요....아흙 셰리프 알리!ㅠㅠ
    • 저도 이터널 선샤인, 네버렛미고, 무간도, 시네마 천국에 각각 한 표. 델마와 루이스, 봄날은 간다, 오픈 유어 아이즈, 그리고 레옹과 웰컴이요.
    • 피크닉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도.
    • 엘비라 마디간
      정복자 펠레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 렛미인 굿윌헌팅 인생은아름다워가 아직 안나왔단 말이야?
      음 또.. 버스,정류장
    • 까마귀 기르기, 흐트러지다, 독일영년, 다르덴 영화 대부분, 토이스토리3, 최근에 본 건 매리와 맥스, 보이A..

      아 너무 많은데 잘 안 떠오르네요. 보고 먹먹하고 떠올리기만 해도 왈칵하는 류가 있어요 정말.
    • 장예모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이요
    • 하나와 앨리스

      토이 스토리 시리즈

      메종 드 히미코

      애니 홀
    • 블라인드(외국영화)
      나는, 인어공주
      어톤먼트
    • 화양연화, 렛미인, 러브레터, 빅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블레이드 러너 그리고 화양연화, to name a few.
    • 그들만의 리그에서 마지막에 실제 선수였던 할머니들이 명예의 전당 돌아보는 장면이 짠합니다..
    • 위에 나온 것 중에서, 엘비라 마디간, 어톤먼트 그리고 작은 사랑의 멜로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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