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출발해서 가는 중입니다 두근두근
핸드폰에 모과이노래 가득 담아서요!
듀게에서도 보러가는 분 계실 거 같아요.
근데 이거 스탠딩 몇 시부터 줄서야 할까요? 입장은 5시라던데.. (6시부터 비둘기우유, 8시 이후에 본공연이라고 들은 듯~) 뒤에서 봐도 지장은 없겠죠? 비쥬얼 그룹은 아니니까.. 이러고 ㅎㅎㅎ (트위터인가에 입국한 후의 사진도 떴던데!)
저는 완전 너무너무 좋았어요! 오기 전까지 춥기도 하고 고속버스 왕복 당일치기라 부담도 되고 했는데 오길 진짜 잘했구나 하는 느낌!! 그리고 광진01 마을버스 기사님 왕친절하세요! 감동의 쓰나미! 인생 최대 친절 기사님이시여!!
전 예매표 찾을 때 스탠딩에서 좌석으로 바꿔서 봤는데 잘한 선택이었는지 긴가민가합니다만 여하튼 ㅎㅎㅎ 모과이 공연 소리 크다고 했는데 시작할 땐 별 느낌이 없길래 '에이 뭘 이정도로.. 귀마개씩이나..'라고 생각했는데 공연 끝나고 나니 귀가 멍~ 하더라구요ㅋ 웬만한 공연에선 그런 현상 없는 둔감한 청각의 소유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