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소설 부탁드려요~^___^

아니 무슨 냄새나는 소설이냐? 향수나 읽어라 하실지는 모르지만

(향수도 좋아하는 소설이지요~)

 

 

제가 빠져있는 냄새나는 소설이란 사람 냄새나는 소설인데요

 

양귀자님의 원미동사람들 요즘 버닝하고 있고요^^;;

이명랑작가의 삼오식당도 너무 너무 즐겁게 읽었거든요

최근에 완득이도 제가 좋아하는 냄새가 풀풀나서 즐겁게 읽었습니다.영화도 좋고

김용만 작가의 춘천옥 능수엄마도 너무 좋아해요

 

이명랑작가의 연작소설도 즐겁게 읽었는데....

아 오현종 작가의 거룩한 속물들은 좀 다르지만 이것도 살짝 풍기는 냄새가 좋더라구요!

이런 냄새 나는 소설들 어디 없나요?

 

 

아아!!그리고 김원일 작가님의 마당깊은 집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시대의 이런 류도 좋은데

봉순이언니도 이런 풍인가요?

 

아시는분 추천해주셔요!~~~~

 

 

 

 

 

 

    • 천명관 <고령화가족> 추천합니다. ^^
    • 성석제 작가도 그런류 같네요. 아실것 같지만 ㅎㅎ.
    • 오오!! 이거 있는건데 당장 시작해야겠어요~아아 일단 원미동을 끝내구요^^;;
    • 삼오식당!에 반가워서 댓글.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이명랑의 이후 소설이 이만 못해서 참 아쉬운.
      추천해 드릴 게 없나 옆 책장을 둘러봤더니 김언수의 캐비닛과 천명관의 고래가 눈에 띄었지만 궤가 아주 많이 다른 소설이군요, 좀 많이 특이한 사람 냄새와 신선한 이야기(라 쓰고 '구라'로 읽는)냄새;; 원글님 질문 의도에선 좀 벗어났지만 그래도...재미있는 책들이니 추천하고 도망뜁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책 추천해주시길ㅠ.ㅠ
    • 박영한의 왕룽일가, 우묵배미의 사랑,지옥에서보낸한철 연작시리즈를 권합니다 드라마와 영화화가 되긴 했는데 따뜻하고계몽적이라면 원작은 비정하고 냉정한 분위기가 있어요 전 그것도 인간적이라고 봅니다
    • amelie님 2222 저도 고령화가족? 갸우뚱...하고 말았는데'3'
    • 관촌수필이요! 보셨을래나요. ㅎㅎ
      저한텐 저 멀리 밥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오르는 느낌의 소설.
    • 말씀하신 소설들 중에서 읽어본 게 없어서 원하시는 것에 부합하는지 모르겠지만
      김소진의 장석조네 사람들요.
    • 엇 저도 이문구 쓰려고 내려왔는데 이미 나왔네요 관촌수필ㅎㅎ 우리동네 연작도 좋아요~
    • 저는 한창훈 작가 단편 소설집 '청춘가를 불러요' 추천해요 ^-^
    •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 다이 허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이 정도는 이미 읽으셨을까요.
    • 다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일어로 아리카또라고 하지요~

      고령화가족 접수! 폴님의 추천작도 접수 나의 트로트시대는 제목부터 냄새가 폴폴~
      관촌수필은 아직 읽지 못했는데 필히 읽어야 겠어요!
      정석조네 사람들은 전에 한번 읽어볼까했는데 이번이 기회가 온것같아요!!
      뚜레님의 추천인 청춘가를 불러라도 목록안으로 쏘옥! 접수 완료!
    • 살구님이 추천하신 우묵배미의 사랑은 저도 읽었는데 영화보다 더 진해서 좋았어요! 왕룽일가는 왕가이야기인가?막 궁금해지네요~
    • 정한아님의 달의 바다. 추천합니다~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이것두요
    • 사람냄새 하면, 이문구, 그리고 그의 제자 유용주와 한창훈의 소설이 참 좋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