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기는 상당히 독하네요.

병원가서 엉덩이(정확히는 엉치뼈 부위?)에 주사도 두 방이나 맞고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서 약조제해서 먹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이 가시지 않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지끈거려요. 저희 엄마는 기침이 심해서 어젯밤 내내 콜록거리셔서 뜨거운 매실차를 드렸더니 기침이 좀 잦아들더라구요. 여튼 결론은 건강이 최고입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시루떡 ㅜㅡㅜ
    • 네, 엄청 독하네요.
      저도 삼 주 정도 되었는데 감기로 사흘 이상 앓아보긴 처음인 듯.
      그것도 아주 끙끙 앓아누운 초반 이틀 이후로도 호전되지 않고 골골거리다가 서서히 낫는 중입니다.
      아직 기침이 갑자기 발작적으로 나올 때가 있지만 초반에 비하면 많이 나았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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