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나이트클럽 가보신 분 있나요?

예전에 길거리에서 성인나이트클럽 포스터를 보면 가끔 임채무씨, 박영규씨 같은 연기자들이 출연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본 기억이 나요.

가수나 개그맨이면 대충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짐작이 가요. 그런데 탤런트, 연기자들이 출연을 하면 대체 무대에서 어떤 걸 보여주는걸까요?

천일의 약속에서 임채무씨와 박영규씨 보고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궁금해져서요.

    • 쌩유베리감사~ 양쯔강 이모작~ ㅋㅋ
    • miho/

      그게 무슨 뜻이죠?
    • 전 가본 적 없는데 실제로 임채무씨, 박영규씨 스테이지를 본 사람 말이 어지간한 가수 뺨치게 노래 잘하신다고 하던데요.
      박영규 씨는 실제로 가수로 활동한 적도 있구요.
      탤런트들이 무대에 서면 토크 좀 하고 노래 몇곡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견 탤런트 치고 노래 못하는 사람 없다고 하더라구요
    • 노래 부를겁니다. 두분 모두 개인 앨범까지 낼 정도로 노래를 잘하시니까요.
    • amenic/무한도전에서 개그맨 박명수 씨가 디스코클럽 DJ 흉내내며 했던 추임새였던 것 같아요. 나이트클럽 하시니 불현듯 생각나서요.
    • 임채무는 사랑과 진실이란 노래로 가요톱텐에도 나갔었죠ㅡ라고 쓰며 중년 인증
    • 아~ 그럼 나이트클럽 포스터에 이름 올라간 연기자들은 다들 노래를 잘하는 분들이군요.
    • miho / 양쯔강 이모작~~~하는 랩은 개그맨 김현철이 원조죠. ^^
    • 근데 성인나이트 가본 분이 있다고 해도 듀게에서 이를 커밍아웃 하긴 좀 거시기 할 것 같습니다.
      • 중년 인증 되는건가요 ㅋ
    • 저 가본 적 있습니다, 다만 임채무씨와 박영규씨를 본 적이 없어서 그렇지 ㅋㅋㅋ
    • cksnews/

      그런 측면도 있겠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 이쯤에서 적절한 짤방. 클레멘타인 ㅠㅠ




      물론 이것은
      1.이동준이 똥꼬쇼를 한다.
      2.다른 출연자가 똥꼬쇼를 하는 클럽에 이동준이 출연할 뿐이다.

      둘중 무엇인지는 모르죠.
    • 성인나이트랑 클럽이랑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성인나이트는 뭐하는 데일까요.
    • 비밀의 청춘/

      연령대 차이 아닐까요? 클럽은 20대, 나이트는 30대 이상
    • Aem/피디공책!! 생각나네요~ 김현철 짜응!
    • 20대 초반 시절에 관광 나이트 가본적 있습니다. 겨울방학동안 야외 세차 알바를 했었는데요, 여기분들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회식을 나이트에서 했었어요.
      기억나는 인상 깊었던 점은 천장의 몇 부분이 동그랗게 내려오면서 그게 케이지 처럼 되어있고, 그 안에서 헐벗은 누님들이 춤을 추시던게; 생각납니다.
    • 대학교 때 제주도 수학여행을 갔을 적에 둘째날 밤에 나이트를 갔는데 그게 관광호텔 나이트였습니다. 저희들(여대와 조인트 수학여행이었음) 빼고는 다 4~50대 어르신들이시더군요. (갑자기 그 어르신들은 남자 대학생들도 많긴 했지만, 여자 대학생들이 몰려 들었으니 계 탔다고 생각했겠죠;)
      그런데.. 거기도 케이지 같은 안에서 수영복 같은 걸 입은 젊은 언니분들이 춤을 추는 그런 시스템이었는데.. 그 케이지가 그냥 스테이지 구석 구석에 있어서 눈이 바로 마주치곤 했습니다. 비슷한 나이에 누구는 대학생이라고 수학여행 와서 놀고 누구는 그렇게 일하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 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