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씨 피부 정말 좋아진것 같지 않아요?

예전에 바람의 화원 시절에 듀나님이 김조년 피부 이야기 했던 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피부관리 좀 받으라고...ㅎㅎㅎ)


아무튼 그럴 정도로 이분 피부가 사실 (매우) 좋지 않았는데... 모공도 그렇고요.


이번에 청룡 영화제 상 받는 모습 보고 진짜 놀랐어요.


보세요. 피부에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비결이 뭘까요. 


사진 출처는 주말 게시물 밑에서부터 정주행하다가 가영님이 올리셨던 "누구일까요" 제목의 글에서.


http://i42.tinypic.com/n64x04.jpg/

    • 살이 굉장히 많이 빠지고 정말 댄디해지셨는데, 전 그래도 초창기의 뱃살 두둑하던 무명 시절 아저씨 모습이 더 좋은것 같아요. :) 그때 모습 찾아보면 정말 복실복실 하심.
    • 돈 들이고 아픈거 좀 참으면 피부도 좋아져요. 원래 좋은 사람한테는 못당하지만.
    • 요즘 피부는 정말 돈들이면 어느 정도까지는 좋아지는 것 같아요.(그래도 고현정이나 김재원 이런 타고난 사람이야 못 따라갑니다만ㅎ)

      농구선수 서장훈이나 배우 하정우, 엄태웅, 임창정.... 다들 정말 많이 좋아진거죠

      요 사진의 경우 피부과출입+화장+조명 아닐까요? ㅎ
    • 역시 경제력 이겠군요. 이분 무명시절이 길었던 것으로 아는데...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반지하 셋방만은 정말로 벗어났으면 한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팬카페 들락거릴때 읽었었고... 참 잘되었네요.
    • 굉장히 남성스럽고 - 외모나 목소리 그렇잖아요??? - 묵직한 분인줄 알았는데
      상냥하고 애교스러워서 놀랬어요. 다 그렇겠지만 팬들에게 다정다감하더라구요.
    • 저는 특히 이분 북한말 할때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해요. 굿모닝 프레지던트 에서도 단역이었지만 한 카리스마 했었지요. 고지전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음.
      그리고 최종병기 활 에서는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절벽에 매달려서 "쏠 테면 쏴봐!" 라는 듯한 눈빛으로 박해일 째려볼때...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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