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 공중파 HD가 안 나오니 갑갑하기 그지 없군요. 일단은 스카이가 나오는 방에서 볼 수는 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죠. 검색해보니 디지털 안테나를 파는 곳도 얼마 없다는군요. 그리고 이걸 또 어떻게 설치하죠. 여긴 난시청 지역이라 지붕까지 올라가야 할 텐데. 공중파 독립!!!!

2.  
틴틴에서 스노위가 활약할 때마다 우리 집 고양이는 저러지 못하겠지, 라는 생각만...

3.  
매화반점 갔다왔어요. 가지볶음은 맛있었는데, 혼자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아니더군요. 다행히도 사람들을 끌고갔지요. 하여간 식당을 하나 개척해놨으니 흐뭇. 일단 양꼬치 1인분을 파는 곳은 언제나 필요했어요. 매화반점, 니뽕내뽕은 뚫었으니 다른 곳도 하나씩 시도할 계획.

4.  
요새 나는 꽃을 보니 이지아가 예쁘더라고요. 같은 시간대에 하는 영광의 재인을 보니 박민영도 제가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더군요. 전 신세경 뽀샵 사진보고 열을 올리는 남자애들을 마구 비웃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 사람 몸매도 예쁜 거 같아요. 그 남자애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 

5.  
파올로 바치갈루피의 쉽 브레이커를 읽었어요.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올라간 미래가 배경인 영 어덜트 소설이에요. 아직 와인드업 걸을 안 읽었는데,  배경은 비슷할 듯. 그리고 이 소설의 미래에서는 LG가 살아남은 글로벌 기업 중  하나더군요. 와인드업 걸도 읽어야 하는데.

6.  
르 아브르 시사회가 내일.  아리랑이 그렇게 길지는 않겠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 7. 허헉...헉....허억...헉.....헉......헉........
    • 레인보우인가요 하려 했더니 위에 써졌군요 전설의 티파니
      난 지붕에 혼자 올라가 할 수 있는데 아니 못하겠군요.
      고양이가 밥 먹고 천방지축 돌아다닐주나 알지 뭐
      가지볶음도 돈 받고 파나요 한개 얼마한다고
      엘지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나봐요.
      여자애들이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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