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레르는 어떤 책인가요?


1권이 쩐~ 다면서요? 공중폭격도 나오고.....이 무슨 나폴레옹시대때 공군이...ㅎ

 

11월 책읽기가 SF앤더의 게임으로 끝이나고(위대한 유산1,2. 곰브리치 세계사. 솔라리스-5권 완독. SF는 한달에 두권정도 읽어야 겠습니다.)

12월로 접어드는데 다음번 책 선택에 고심하고 있습니다.(하루키의 184Q를 읽기전 상실의 시대를 읽을까도 고민중)

 

몇일전 지른 홍루몽 예하판은 3권 뿐이라 보관쪽으로 가기로 하고, 헌책 홍루몽 지르면서 금액이 작아 미배송이라

추가로 아무거나 지른게 호빗입니다. 거의 새책이 왔더군요. 사실 반지시리즈도 씨앗판으로 내년에 읽어야 합니다.

이왕 이리된것 호빗,반지순으로 읽으면 좋을것 같고.

 

지금 영화로 만들고있는 호빗이 내년하반기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터잭슨이 그다음 영화로 만드는게 바로 이 테메레르라는 소설을 영화로 만든다는군요.

무척 궁금해지더군요. 퐌타지아 라 생각은 들었지만 왠 용?

그것도 나폴레옹시대에? 공군 이라니....

리뷰가 100개나 넘개 달려있을 정도이니 호기심 증폭~!

 

작가는 73년생 폴란드계 젊은여류작가던데 상상력이 반지 수준인지

무척 궁금해지더군요. 피터잭슨도 영화화 결정하는데 까다로울텐데

이 작품을 선택했다면 검토는 벌써 끝냈다는 이야기.

 

나폴레옹 스토리를 좋아하고, 용이야기는 별로지만 역사속에 판타지아를 어떻게
구겨넣었는지 흥미로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읽어보신분의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합니다.

 

반지 보다는 스케일이 약하겠지만 재미는 어떤가요?

 

처음 1,2,3 세권으로 끝내려고 하다가 4,5,6 여섯권으로 끝냈는데 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피터잭슨에게 이야기한게 세권을 더 쓴다고 했다는군요.

 

총 9권 완결 나폴레옹시대 퐌타지 소설이 되겟습니다.

    • 개인적 감상으로는, 반지의 제왕보다는 해리포터에 가까웠습니다.
      오히려 '퍼언 연대기'가 반지의 제왕에 가깝겠지요.(휴고상, 네뷸러상은 물론이고 '간달프상'까지 싹쓸이!)
      하지만 국내엔 '퍼언 연대기'의 극히 일부만 번역된 터라 추천하기 망설여집니다. 북스피어 힘내요!

      '테메레르' 쪽이 조금 더 자극적인 소재이기도 하고, '퍼언 연대기'에 비해선 영화화가 쉬울 것 같기도 하네요.
      책으로는 '퍼언 연대기'가 더 좋지만, 판권을 산다면 저라도 '테메레르'.
    • 슬럼프님 증말 책많이 읽으시네요. 저야 이제 뒷차탄, 병아리 인지라 슬럼프님의 책에 대한 내공이 부럽습니다.ㅎ
    • 헐, 별 말씀을.
      실제로 그리 많이 읽지도 않을 뿐더러 관심 장르 또한 지극히 제한적이어서...

      진정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도 독서 중이셔서 댓글 달 시간이 없는거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제가 짧은 식견으로라도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거지용.
    • 오호,,,악인과 폐허라..
    • 매니아분들께는죄송하지만..
      테레메르 좀 그렇더군요.
      용이 하늘에서 공격을 하는내용이 나오는데 손발이 오글오글..읽다가 멈추었어요,
      뭐 모든판타지의 기본은 픽션이겠지만,,
      전 반지의 제왕같이 서사적이고 시적이고 또 심지어 사회비유적인 문체들을
      좋아하는지라..
    • 반지보다는 해리포터에 가깝고.. 영화 장면은 이번에 개봉한 삼총사 느낌이지 않을까?
      제 주관적인 재미는 1>>>>>>>>>2>3>(여기서부터는 관성으로 넘는 사차원의 장벽)......4,5........... 이런 느낌으로 기억해요.
      스토리가 마구 재밌어서 읽은것보단 이 장면은 이런 식으로 영화에서 앵글을 잡겠지? 뭐 이런 연출을 하겠지? 그런 상상을 하면서 봤었어요.
      3D영화로 만들면 확실히 보는 맛은 있을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