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온라인 게임을 하고~

 

 

 

1. 온라인 게임에선  공정함이 문제가 됩니다.

 

유저의 돈을 긁어모으려면 캐쉬템을 팔아야 하는데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캐쉬템이 더 잘 팔리겠죠.

 

경쟁하는 게임에서 그런 아이템은 유혹적입니다.

 

계속 질때는 캐쉬템이 없어서 그렇다고 툴툴 거리고, 캐쉬를 지르고 질때는 캐릭터 삭제를..

 

 

2. 온라인 게임은 반복적인 플레이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cheer  up 이벤트에요. 매일 3승까지는 포인트를 드림미다>

<pc방 출석 이벤트를 합니다. 포인트를 드려요>

 

등등. 이런 이벤트는 흔하디 흔합니다.

 

역시 경쟁적인 게임에서 남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의무감으로 플레이하기도 하죠.

 

이쯤되면 게임이 재밌어서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뭐 싱글게임도 근성플레이라는게 있긴 하지만요.

 

아무튼 제작사에 내가 놀아나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카스 온라인은 친구와 만났을때 좀비모드로 놀때가 있지만

 

혼자 할때는 그저 카스 1.6이 속편해요. 워낙 괴수들이 많지만...

 

서버도 아주 활발하진 않지만요..그래도 역시 총기 사운드는 쩔죠..

 

 

 

온라인 게임과 멀티가 있는 패키지게임은, 같은 게임이라도

 

중독성에서 꽤 차이가 있습니다.

 

그걸 셧다운제 같은 식으로 규제하는건 좀 그렇지만

 

문제가 있긴 있죠.

 

 

게임자체보다 경쟁적인 구조로 승부하는 느낌도 있죠.

 

레벨과 캐쉬, 게임머니가 없는

 

그저 온라인 플레이만 있는 게임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생각될지.

 

동전없이 에뮬로 하는 슈팅게임 같을지..

    •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하지~
    • 처음에 느꼈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걸 야이야아~ (날 위해 후렴을 남겨줬어.. 상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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