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슬레이트 광고 주인공 남자배우를 보고 드는 갸우뚱
요즘 슬레이트 광고가 정말 자주 보이네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집단이라는 제일기획이 뽑아내는 광고가 겨우 그 수준이라니. 클라이언트 취향을 변명으로 삼는 것도 이젠 민망해요.
하여간 그 지루함과 오글오글함은 굳이 다시 재론하지 않겠구요, 제가 갸우뚱하는 건 이왕 저렇게 무비형식으로 만들거면 왜 저렇게 매력없는 배우를 쓰는 것인가. 저 남자는 도대체 누구의 취향이란 말인가라는 거예요.
삼성이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세상엔 얼마나 매력 쩌는 배우나 모델들이 많은가요. 아예 인지도 있는 라이징스타를 쓸 수도 있는거고요. 그리고 한국배우나 동양권 배우는 왜 안되나요.
이번 슬레이트 뿐 아니라 삼성이 쓰는 외국모델들은 하나같이 매력이 없어요. 제품보다 사람이 돋보이지 않게 하려는 나름의 -_- 정책인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