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나가수는 망했군요.

김경호마저 노래방 매니아 수준으로 전락하고


예전부터 느꼈지만 장기호 씨는 정말 음악적 안목이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숨겨진 실력파라도 실력이 있다면 일단 극소수의 팬층이라도 있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적우란 가수 완전히 주부가요무대 느낌....

    • 아뇨 전 좋았습니다.
      딱 3번 박수쳤어요. 자우림 윤민수 적우.
    • 제일 재미없는 나가수였습니다.
    • 첫무대에서 잘했다생각해요. 편곡이 또 달라지면 굉장한 무대가 나올거 같기도.
    • 나가수는 안보는 프로그램이긴 한데, 저는 적우 좋아해요. (극소수의 팬층이 나왔습니다. ㅎㅎ) 적우가 부른 개여울은 수년간 제 mp3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 곡이구요. 노래실력이 노래발을 못받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해요. 자기한테 맞는 노래를 찾는 것도 실력이지만. 그리고 어려서부터 너무 노숙한 이미지로 활동해서 조로한 느낌도 있죠. 여튼 저한테는 실력 있는데 아쉬운 가수에요.
    • 호주 공연을 기점으로 탈락하지 않기 위한 퍼포먼스 위주 공연으로 싹 변한 것 같아요.

      윤민수 1위 ㅋ
    • 이젠 나는 성대다가 아니라 나는 댄서다 란 얘길 듣는건가요.
      풋.
    • 와 진짜 좋다 싶은 편곡은 없었지만 괜찮았던 무대는 몇 팀 있었네요. 물론 김경호처럼 진짜 별로다 싶었던 무대도 있었고.;
    • 저는 적우 괜찮았어요. 좀 올드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호소력이 있었구요. 제가 즐겨 듣는 적우의 노래는
      '임진강'입니다. 다른 사람들 버전도 여러 개 있지만 제 귀에는 적우가 부른 게 좋더군요.
    • 저에겐 적우 무대가 나가수에서 오랜만에 집중하게 만드는 무대였어요.
    • 안보다 오랜만에 봤더니만 정멀 별로였어요. 적우란 가수를 왜 저기 갖다놓은거에요? 가창력이 설령 조금 떨어지더라도 음악적으로 다양한 해석을 하고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게다가 오늘 무대도 그냥 윤시내 노래 그대로 열창만 한거 잖아요. 나참 이해가 안가는 시츄에이션이에요. 이런 하향세라면 앞으론 더더욱 볼 일이 없네요. 아우 재미없어라.
    • 음악적으로 다양한 해석을 하고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없는지 무대 한번 보고 파악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원글님. 주부가요무대 느낌이라는 말씀은 매우 차별적인 발언인 걸요. '주부' 라는 말을 경멸적 의미로 사용하셨군요.
      양상추님. 얼마나 음악에 조예가 깊은 분이신지는 몰라도 딱 한 번 노래 듣고 음악적으로 다양한 해석과 소화에 대한 역량 평가를 그렇게 쉽게 내리시다뇨.

      저는 적우라는 가수 오늘 처음 봤는데, 제 귀에는 호오를 떠나, 나가수에 나오는 다른 가수들 수준은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른바 '무명'이라는 배경 때문에 별 심한 소리를 다 듣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나가수는 원래 퍼포먼스나 다양한 해석보단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를 무대에 세우는게 컨셉이었죠.
      오히려 고강한 공력;가창력을 갖춘 고수들의 무대이다보니 거꾸로 '퍼포먼스'나 '다양한 해석'같은 필살기적 요소가 부각되었던 것이죠.
      물론 다양한 해석이 나쁜건 아니죠. 저도 곡을 있는 그대로 부르는 것보단 새롭게 해석한걸 더 선호하고요.
    • 망했다는 제목을 쓸때는 좀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되지 않나요??
      이글이 망한글 같네요. 댓글은 좀 달렸지만
    • 생강나무/ 전 '주부'를 비하한 게 아닙니다. 김윤아도 주부고 인순이도 주부거든요? 전 '주부가요무대'라는 이름으로 떠오르는 음악적 특성을 말한겁니다.
    • 음악적으로 다양한 해석을 하고 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게 가창력 아닌가요? 가창력을 성대자랑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신 거라면, 적우라는 가수가 어떤 음악적 역량을 갖고 있는지는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해집니다. 물론 저는 아는 게 없으니 앞으로 지켜봐야겠다는 입장입니다만.
    • 주부가요무대의 음악적 특성이 뭔가요?
    •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의 포맷 자체에 대해서 처음부터 비판적이었고, 최근들어 눈에 띄는 프로그램의 매너리즘을 보며 포맷의 한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은 잘 납득이 가질 않네요. 적우라는 가수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주부가요 운운하며 비판하는 건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 언제부터 우리나라 주부가요무대 수준이 그렇게 높았죠?

      특히 위에 양상추씨 댓글은 너무 심하네요. 언제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자격이 정해졌나요? '가창력이 설령 조금 떨어지더라도 음악적으로 다양한 해석을 하고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나는 가수다>에 나오면 안 되는 모양이군요.(개인적으로 전 이 기준에 해당하는 가수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음악에 대한 편견, 무대에 대한 편견, 프로그램에 대한 편견으로 출연하는 가수를 비판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글이 망한것같은데요
    • 주부가요무대라는 이름으로 떠오르는 음악적 특성이 구체적으로 무언지요?
      뭔지도 잘모르겠고 그게 나는가수다의 음악적 특성과 반하는건지?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나가수 출연진 보면 록 발라드 디바형 알앤비 등등 비교적 잘안배해서 가수를 선별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 와우, 댓글에 PC 폴리스 출동하셨네요. 오늘 방송 망했다는 원글님의 고작 개인적 감상에 게시판 유저들이 공감할만한 타당한 이유를 대라느니, 주부가요무대란 표현이 가진 차별적 의도까지 무리하게 읽어내시고... 글쎄요, 실제로 윤시내의 열애는 김추자의 무인도와 함께 주부가요열창에서 불렀다하면 1등하는 선곡이었지요. 두 선곡이 가진 공통점이 주부가요무대라는 이름으로 떠오르는 음악적 특성? 따위의 대한 단서가 될 수도 있을듯.
      • PC폴리스 ㅋㅋㅋㅋㅋ
    • 아니 나가수가 오디션 프로도 아니고 시청자가 왜 그 사람의 발전모습을 차분히 기다리고 지켜봐줘야 하는거죠? 음악적 역량이란게 물론 주관적이지므로 정확하게 점수를 내서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앨범 여러개 콘서트 수십 수백번에, 많은 비평거들에게 천사를 들은 , 어느 정도는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음악성을 검증 받은, 대중적 인지도가 떨어지는 실력있는 가수가 널리고 널렸다고요. 이건 누가봐도 낙하산식 꽂아주기인데다가 (나름 인지도 있다고 우기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 게다가 하락세를 의식해 논란거리를 일부러 끌어올려는 제작진의 저열한 의도도 보이고, 더더욱 여기에 휘말리기 싫어지내요. 그 말많던 옥주현은 적우에 비하면 매우 공정한 기용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안녕 나가수. 티비 보고 기분 별로일 필요없으니 다신 볼 일 없고, 글 쓸 일도 없고요.
    • PC폴리스씩이나...타당한 이유를 대라는게 무슨 논문제출하라고 요구한것도 아니고.........
      나가수 망했다는 이유에 주부가요열창느낌이라는 표현을 뻔히 적어놓으셨길래 그 표현이 도무지 공감이 안되 주부가요열창의 특성을 물어봤는데 무고한 시민을 괴롭히는 불한당이라도 되는것인냥 폴리스 출동을 하시는군요.

      주부가요열창을 제대로 안보신것 같은데, 주부가요열창에 나오는 노래들의 폭은 대단히 넓습니다.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부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까지 자주 나오죠. 물론 본문의 논리를 따르자면 어떤분들에겐 이곡들도 '주부가요무대느낌'의 곡들이겠지만요 :-p.
    • 전 그냥 폴리스 할래요. 정의의 폴리스.
    • 정말 오랜만에 나가수를 봤는데 저는 좋기만 하던걸요? 심지어 7위한 인순이 무대가 오히려 좋았습니다.
    • 양상추 / 보기 싫으심 그냥 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적우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안 든다고 하시면 돼요. 왜 여기에다가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정의에 각종 편견을 끌고 들어와서 본인의 주장을 합리화하시는 거죠?
    • 왜 저리 흥분하고 계실까요?;;
      아무도 나가수 봐달라고 애걸하는 사람 없고,나가수를 안본다고 슬퍼할사람 없는데 저렇게 자기 나가수 안볼거라며 무던히 광고하며 퉁퉁거리는건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이게바로 츤데레?;;
    • 주부가요열창을 평가 절하하시네요...아줌마 자체를 무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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