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내일은 굴짬뽕을 먹어야겠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굴짬뽕을 맛있게 하는 곳이 많지 않아요. 감칠맛나게 구수하면서도 시원해야 하는데 느끼하거나 씁쓸하게 내오는 곳이 많죠.

제가 서울에서 가본 곳 중에 가장 괜찮았던 곳은 명동의 산동교자였어요. 원조라는 안동장보다 나았어요.

여기 굴짬뽕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 추천은 모르겠고 저도 괜히 동네 굴짬뽕집 가고 싶어지네요.
    • 뭐 죽기전까진 아니지만 계절한정으로 호부추를 잔뜩 넣은 목란의 굴짬뽕이 겨울 별미죠. 두명이 가면 군만두하나에 굴짬뽕 두그릇 아님 탕슉이나 유린기 하나에 굴짬뽕 한그릇을 두개로 나눠먹음 딱이에요^^
    • 크흐 목란은... 꼭 굴짬뽕 생각나는 날은 일요일이라 매번 실패해요ㅎ
    • 사과씨 / 인생은 그런거죠 ㅎㅎ, 주중에 잊지말고 한번 출동해주세요^^ 저도 다음주 시내나갈때 함 가야겠네요. ㅎ
    • 연대 북문 대복장이요.
    • 어제 쓴 인스턴트 유탕면 이야기 때문입니까

      어잌후 죄송합니다
    • 네 맞습니다. 그러니 굴짬뽕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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