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이해가 안 가는 점

화장품 코너에 피부 안 좋은 직원분들이 많다는 거.

이것은 탈모치료병원 원장님이 대머리인 것과 같은 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소문대로 키엘 코너 직원들은 자부심(?)이 강하시더군요.



    • 다르죠. 화장을 잘 하거나 제품 정보를 잘 알아도 피부가 좋아지진 않잖아요.
    • 화장품코너 직원은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 -> 화장을 많이 했다 -> 피부가 안좋아졌다.
      화장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저씨 1인의 뻘생각이었습니다.
    • 백화점 화장품코너가면 당장이라도 피부과에 가야하는 환자가 되고말죠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에서 동물박사인 여주인공이 화장품가게 가서 평생 안샀던 화장품세트를 엄청사고 후회의 눈물을 훌리죠 ㅋㅋ

      재미있는 장면
    • 자두맛사탕이라는 말은 뭔가 어색하네요.
      자두맛캔디가 자연스러워요.
      박하사탕 계피사탕 자두맛캔디
      왤까요...
      • 자두맛캔디를 썼다면 전 '맛탕'이라는 아름다운 별명을 얻지 못했을겁니다
    • 백화점뿐만이 아니라 로드샵을 가도 피부 좋은 직원 찾기 힘들어요. 색조화장은 어쩜 그리 무섭게들 하시는지.
      미용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머리 한 미용사 별로 못봤어요.
    • 피부과라면 그런데,
      화장품이니 피부가 안좋아도 그위에 화장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닐까요? 특히 색조쪽이라면..
    • 음... 그런데 라식수술 의사도 정작자신은 안경을 쓰고... 치과의사의 치열은 그리 아름답지 않으며 성형외과의사의 외모는...
      • 요즘은 의사들도 라식 받는 경우 꽤 많죠. 라식 전문안과에서는요.

        치과도 연세 많은 분들 아니면...제 선배들, 친구들은 학부 때 많이 하더라구요. 교합 안 맞는 사람들은 양악도. 한 힉번에 양악 받는 사람들이 꽤 있고...

        성형외과는...유명한 의사들은 멀끔하게 잘 생긴 사람들 꽤 있지 않나요? 셀링 포인트가 될걸요.
    • 자두맛사탕 / 라식, 라섹 수술은 추후 백내장, 녹내장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걸 알려주고 수술을 하죠. 의사 입장에서는 시력을 교정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치열교정도 결국 치아가 굉장히 약해지는 걸 알고서 교정하는 것이고,
      성형외과 의사는 자신이 잘 생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결국 이건 다 수요자들의 필요성에 의한 것들일 뿐, 꼭 그 서비스의 공급자가 그것을 갖출 이유는..
      그런데 대머리 의사가 탈모치료하는 것은 좀 웃기겠어요 ㅋㅋ
    • 백화점이 굉장히 피부에 안 좋은 환경이잖아요. 건조하고 조명 강하고 근무시간 길고 화장품 매장 직원들은 화장도 항상 짙게 해야하고.. 전 항상 백화점이나 지하상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피부가 피로하겠다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 성형외과는 여기서 성형했다는 접수원, 실장, 설계사 등등이..
      그런데 라식라섹이 백내장 녹내장 확률을 높인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못들어봤는데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한 건가요?
    • 서비스공급자가 서비스와 일치하는가 생각해보고 댓글 쓴건데 왜 다들 진지하세요? ㅎ
    • 근데 전 매장직원이 피부도 좋고 예뻐서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랑 너무 비교가 된다면 화장품이고 뭐고 그냥 딴 데 가버리고 싶을 것 같긴 하네요ㅋ
    • 일단 피부는 상당부분 타고나는거라.....그 대신 피부과 가보면 의사, 간호사들 피부에서 광이 나죠. 좋은 피부를 파는 데는 이쪽이니까요. 돈 좀 들여서 레이저 쏘여주고 이것저것 해주면 보이는 피부는 좋아질 수 있는데, 백화점 직원들은 아마 그럴 여유가 별로 없을 거에요.
    • 진지하고자 쓴 댓글은 아닌데 본의가 아니게..죄송합니다 ㅎㅎ

      제가 수술한 병원에선 라섹하면 백내장, 녹내장 확률이 높아진다고 의사가 직접 말했어요.
    • 전 색조화장품 코너도 그렇지만 AVEDA 의 매니저분 피부가 특히 안좋으셔서 갸우뚱한 것이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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