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 몇일전 지른 책이 회사로 왔습니다.
아침에 회의가 있어 출근을 했습니다.
경비실 출근체크 하고 들어가는 찰나
경비실 아저씨
"*** **님 택배가 왔습니다."
떡 하니 무지 큰 박스가 눈에 보이더군요.
이걸 들고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이목이..........
뜯고 명세서를 보니 18권 지르는 바로 그 책들..
뜯어 내보니 이렇게 책상에 쌓였습니다.
역대 책지름중 낱권으로 가장 맡을듯 싶습니다.
(하긴 타임라이프 2차대전사 30권 지를때는 택배기사가 무거워 박스를 세계로 해서 한사람 더 왔더군요. 제일무거운책이었음)
기념으로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한샷 찍었습니다.
골프안배우고 여기도 쏟아 붓는게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르죠 내년이나 차바꾸면 공치는거 배우러 다닌다고 그럴지 지금은 그렇게 배우고 싶지 않은걸 어떡합니까.ㅎㅎ
그런데 술만 먹었다고 하면 그 공치는 이야기 인지라 외롭긴 외롭습니다.ㅎ
그냥 스틱하나 사서 연습만 해도 말빨은 될텐데 뭐든 정공법으로 접근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는 하기 싫고
암튼 이렇게 읽을책이 쌓이는걸 보면 배가 부르고 남부럽지가 않습니다.ㅎㅎ
생각의 확장이라는 포만감을 주는걸로 해서 독서만큼 좋은게 없나 봅니다.
오전 회의는 끝났으니 3시까지 SF 엔더의 게임 읽다가 퇴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