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마이너 화장품(마몽드, olay, 메이블린..)에 대해서 질문....

 

주말을 맞이해서;; 화장품 질문 드려요

 

 

마이너한 화장품이다 보니 게시판이나 카페에서도 후기를 찾기가 힘드네요

후기가 있긴 한데.. 다 광고글이거나 덧글 이벤트용 후기라서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왓슨스 갔더니 마몽드, 올레이, 메이블린.. 브랜드가 눈에 띄더라고요;

 

가격대가 부담이 없고, 어쨌든 회사가 이름 있고, 구하기 쉽고 해서

왠만하면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또 하나 공통점이라면 가격이 어째 천차말별이라 믿을수가 없어요;;;)

 

 

 

이 브랜드 써보신분 계신가요?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만 써봤는데 트러블 때문에 안 썼는데..

마몽드도 같은 회사인데, 괜찮을지....

 

그리고 올레이는 샘플 써 보니 이게 왠일이야 싶을 정도로 좋았고요...;

 

메이블린도 괜찮을거 같은데. 제 주변엔 도통 쓰는 사람이 없어요;;;

 

 

 

 

써보신분 있으세요?

 

 

 

 

    • 마몽드도 토탈솔루션같은건 많이 쓰지 않나요? 큰 무리 없었던 것 같아요. 비비 크림도 나쁘지 않았구. 올레이는 저도 샘플만 써봐서... 우리나라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렇지 외국 드럭스토어에서는 베스트셀러인 걸로 알고있는데... 메이블린은 마스카라를 많이 쓰시던데 통통하고 노란 매그넘을 많이 쓰더군요.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마이너라고 하셨는데 명품 화장품보다도 훨씬 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거대 화장품 브랜드들입니다
      아모레퍼시픽같은 거대 라인(;;)을 공유하고 있는 메이커는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몽드는 아니지만, 같은 아모레퍼시픽의 약간 더 고급 라인인 라네즈 기초와 색조를 2년정도 썼었는데 트러블 없이 무난무난하고 좋았어요.
      메이블린은 드림 무스 블러셔만 써봤는데 입소문 난 이유가 있더라고요:)
    • 마몽드는 그냥 저냥 가격대비 괜찮았던 것 같아요.메이블린은 색조쪽만 써봤는데 정말 비추합니다.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 립글로스 써봤는데
      가격은 싼데..품질은 영 아니더군요.마스카라랑 아이라이너는 워터프루프라고 해서 산건데 매우 잘 번집니다;
    • 전 비싼 화장품 써 본 적이 없어요. 마몽드만 쓰는데( ..)> 피부가 선천적으로 무던해서 완전 만족하면서 룰루랄라 쓰고 있습니다.
    • 마이너라니 관계자들이 울겠어요...(...)
    • 마몽드가 마이너한 화장품인가요? 갸우뚱..
    • 음? 마몽드가 마이너이면 대한민국에 메이저 화장품은 무엇? 마몽드는 말 그대로 무난~~합니다. 너무 무난해서 리뷰가 별로 없긴하지만요.
      기초 써봤는데 정말 그냥 스킨 로션이었어요ㅋ 토탈솔루션도 써봤는데 무난했습니다. 지금은 비비밤과 파우더팩트를 쓰는데, 역시 무난합니다-_-
      원래 피부가 별로 좋지 못해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마몽드 쓰고서 더 좋아진 건 없어도 특별히 더 나빠진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얼굴에 기름기 칠해준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어요ㅋㅋ
    • 올레이에 7가지 기능 어쩌구 하는 데이 로션 정가가 삼만오천원인가 하는데 홍콩에선 만원정도 하더구만요.. 그래서 홍콩에서 많이 사가는 품목이라고. 선물로 사다가 몇 군데 뿌렸는데 다들 좋대요. 전 안써봤지만 가성비 괜찮은 듯..
    • 메이블린, 랑콤, 비오템, 키엘 다 로레알 쪽이에요.
    • 마몽드는 아모레 퍼시픽의 저가 라인으로 아모레 퍼시픽의 여러가지 라인(라네즈, 아이오페, 헤라, 설화수 등등) 중에서도 장수 라인입니다.
      온라인 상 리뷰가 별로 없는 건, 마몽드가 별로여서가 아니라 마케팅을 그런 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죠.
      올레이는 P&G 의 여러가지 라인 중 하나로 P&G에는 올레이 뿐만 아니라 에스케이 투도 있죠. 올레이는 우리나라 에선 최근에서야 런칭한 제품이지만 일본을 포함한 동양권과 서양권에선 매우 큰 메이저 급 브랜드입니다.
      메이블린도 로레알 그룹의 대표적인 라인이고 로레알 그룹은 로레알 뿐만 아니라 랑콤, 키엘, 슈에무라 등등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죠.
      개인적으로 3 브랜드 모두 가격 대비 합리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 저 이 글 보고 충격받았어요. 흑흑

      저는 이영애가 찍었던 "마몽드~산소같은 여자"를 기억하는 세대거든요.
      그 광고에서의 이미지가 강해서 마몽드를 절대 마이너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세월에 희석되긴 했지만 합리적이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광고를 못 본 세대라면 그럴수도 있겠네 싶어...세대차이를 느끼고 급 슬퍼졌어요.ㅠㅠㅠㅠ
    • 마몽드의 이미지는 뭔가 주부들이 마트에서 사는 브랜드..라는 느낌이랄까;;
    • 마몽드의 토탈솔루션이 올레이의 토탈이펙트 카피(카피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적합한 단어가 생각나질 않네요)죠.기본적으로 내세우는 컨셉이 같습니다. 올레이가 국내 런칭되기 전에 나온 제품이죠.
      말씀하신 브랜드 중 어떤 제품을 염두에 두시는지 모르겠으나 올레이의 기초라인은 꽤 좋습니다. 국내 런칭 가격은 모르겠지만, 해외 구매대행 통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죠.
      특히 올레이의 토탈이펙트 라인 중 인텐시브 레스토레이션 인텐시브(썼던 제품인데요 이름이 영 어렵네요;;)는 진해지기 시작하는 목주름에 국내 어떤 제품보다 효과가 있었노라(아이오레 페티놀보다 더 ㅎㅎ) 하며 주변에 널리 퍼트리는 중입니다 ㅎㅎ
      메이블린은 드림스무스 파운데이션이 색깔만 맞게 고를 수 있다면 그만한 제품이 없다 싶어요.
      외국은 드럭스토어 제품이라 하여 저렴한 가격에 많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게 사실이긴하죠.
    • 메이블린도 괜찮은 제품도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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