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후 해산하려는데 길을 다 막은 건 아닙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니 트위터도 그렇고 전경들이 원천 봉쇄했다는 말이 보이는데, 저는 오늘 9시까지 집회만 마치고 행진은 하지않고 귀가했습니다. 무교동쪽으로 나가는 길을 전경들이 막은건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나갈 통로는 만들어 놨습니다. 저도 그리로 나왔지요. 다른 길은 모르겠습니다.. 혹여 집회 후 전경들이 시민들을 가둬놨다는 말로 이해하실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요. 자극적인 오해는 좋지않죠.

    • 짬 되는 직업 경찰 분들 중 호의적인 태도로 안전통행 유도하시는 분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다만 버스도, 병력도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물대포로 행진 경로를 차단한 건 사실이고, 그 너무 많은 병력들이 시민들을 가두는 구도로 압박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전 9시 이후에 도착하여 한시간 가량 있었습니다.
    • 네 압박한 건 사실이죠. 물대포는 정말 할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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