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바낭)세상 사람들 다 신경 안쓰는데 혼자 신경 쓰는 부분들.

1. 덕질의 범위가 넓다보면 아무도 신경 안쓰는 문제들이 신경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최근의 예는 드라마 <브레인>인데, 위성방송에서 재방송하길래 보다보니 익숙한 음악이 나오더군요.

 

...트랜스포머2 OST가.

 

<계백>이 예고편에 에반게리온 OST를 쓸 때만 해도 예고편이니까, 하면서 넘어갔었지만, 이렇게 본편에 직접 쓰이니까 신경 쓰여요.

 

판권 같은걸 사서 쓰는 걸까요?

 

 

2. 서울에도 첫눈이 은근슬쩍 내렸습니다.

 

그런데 보통 연인들 이벤트 중 하나가 '첫 눈 내리는 날 만나자' 잖아요?

 

거기서 첫 눈 기준이 애매해요.

 

바닥에 일정 이상 쌓여야 이벤트 성 첫눈으로 치는지, 아니면 새벽에 잠시 흩날리는 정도도 첫 눈으로 쳐서 부랴부랴 뛰어나가야 하는지.

 

(아니...사실 이벤트를 같이 할 사람도 없지만요)

 

 

 

 

 

 

    • 1. 방송에 쓰이는 음악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고 쓴다기보다는 모니터링해서 저작권료를 한꺼번에 정산하는 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드라마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Rome이던가 미드 음악을 그대로 쓰던 게 생각이 나네요.
    • 2. 자기들끼리는 '쌓이지 않은 눈은 무효!'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예 뭐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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