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성 바낭)YTN에서 짚어주는 한미 FTA이후...를 보니..
-식량 주권은..끝났군요..누가 농사,축산업 또는 어업을 하겠어요..절대로 장사가 안될텐데...지금도 원산지 표시 속여가면서 섞어서 고기를 쓴다는데..논과 밭이라는 단어가 50년 후에 사전에서 사라지지 않을까요?농어촌을 돌아다니는 1박 2일같은 거 보면서 몇십년 동안 내내 옛날에 좋았을텐데..하는..깊은 후회를 하겠죠..
-엄청나게 비싼 약때문에 지금처럼 감기를 달고 살아도...돈이 없다면..엄청나게 우울한 모습이 되겠죠..아마 정부에선..캠페인을 하겠죠..약은 엄청 비싸도 미국식 정품약을 사먹어라..한국식 복제약은 사회악이다 어쩌다라고.....티비에서 제약 분야를 다루면서 나온 인터뷰에서 정부가 약속한 피해대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하는데..과연 현재의 정부가????하는 쓴웃음이...식량 주권이 박살나듯...제약업은 이제 문닫거나..구매대행사로 명패 바꿔야겠죠..
-이젠 정말 한국 영화의 미래도..끝이겠네요..쿼터는 백프로 깨져야할 불공정한 행위잖아요..어떤 이유도 지금 스크린 쿼터를 미국에 대항해 커버할 방법이 없죠..극장이야 정부 따라가야할 거고..정부는 몇몇 흥행한 영화를 갖고..이젠 쿼터같은 거 없어도 우리나라 영화는 경쟁력있다는 홍보를 해대겠죠..완전 짓물러져 영화계라는 업종이 사라져버릴때까지..
마지막으로..오늘 FTA처리가 일사처리로 마무리 된 이후에....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 이랬답니다..
.............연애는 하고 싶지만...이런 거지같은 나라에서 쓰다버리는 프로브로 내 자식이 자라나길 원치는 않습니다....
..............민주당,민노당이 거리든 어디서든 무효투쟁을 한다하지만...그냥 다른 뭔가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봤으면 좋겠어요........정치인으로 거리로 나가봤자 이 깊은 국민들의 절망을 어떻게 들어줄 수 있을런지..현실적으로 국회에서 절대 이길 수 없잖아요..최루탄 터뜨렸다하지만..이 상황에 무슨 의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