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이라는 약 써보셨어요?

지난주내내 입술이 헐어서 고통의 나날이였습니다.

그러다 오늘 우연히 검색중에 이런 약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듀게분들중에 써보신 분 계신가요?

 

후기 하나 하나가 전부 살아있네요.

http://blog.naver.com/gawai1215?Redirect=Log&logNo=50117816350

    • 그나마 현재 나오는 알보칠은 좀 약화(?)되었다고 하는군요.
    • 요즘은 희석되어서 예전같지 않습니다. 예전 버전으로 생각해도 인터넷 후기들은 좀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아무튼 며칠씩 입병으로 고생하는 것보단 나은데, 이것도 일단 초기진압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 요즘 나오는 건 예전보다 좀 묽은 편이라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그냥 좀 따끔따끔한 정도, 상처난데 소독약 바르면 막 쓰라린 그런 느낌이에요
      확실히 효과는 금방 나타나는 편이라 며칠을 밥못먹고 고생하는거보다 이게 더 나아요
    • 빨리 낫긴 하는데 입과 눈에선 폭포수가 넘쳐흐르죠... 그런 경험 처음이었습니다..
    • 예전 것은 원래 희석을 해서 써야 하는데 그냥 발라서 그렇게 고통스러웠다고, 요즘 나오는 것들은 희석된 거라고 합니다.
    • 알아보고 칠하세요. (-> 고전개그 하나 띄워드려요~)
    • 입안 여기저기, 이곳저곳 많이 헐었을때!
      하나하나 찍어서 바르기 귀찮을때!!

      바로 '알보칠'로 가글을...

      하시면 9시 뉴스에 나오실 수 있습니다-ㅠ-;;
    • 예전에 알보칠을 처음 쓸 때 그 명성을 익히 들었던지라 두근두근 기대감을 품고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안 아파서 좀 실망했어요. 앗! 따갑다 정도였거든요.
    • 요새 알보칠은 리스테린보다 순합니다. 그런데 굉장히 떫은 맛이 나요.
    • 예전에 거구의 근육질 흑인 남성이 알보칠을 바르고 촐싹촐싹 아파하는 동영상도 본 기억이 ;;
      워낙 구내염으로 고생한 적이 많아서 달고 살았습니다 ㅋ 분화구처럼 파여서 허옇게 되는 구내염에는 직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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