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야구판이 시끌벅적..

스포츠 서울의 모 기자가


"새벽 6시까지 엠바고가 걸린 큰 사건이 걸렸다" 는 식의 트윗을 올렸네요.


한국 야구 역사가 바뀐다는 등.


정말 신난다는 둥.



아마도 정대현 메이저 계약같은데...




    • 좋은 일인듯,,,,

      하아. 정대현 선수 가서 잘하겠죠.
    • 정대현 메이저 / 윤석민 포스팅 / 김성근 감독 일본팀 감독직
      셋 중 하나겠죠 머 ㅋㅋㅋㅋ
    •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 셋다 좋긴 좋은데 한국 야구 역사를 바꿀만한 일인건진 모르겠습니다...
    • 지금까지 kbo - mlb 직행이 없었으니 역사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진출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성공적인 모습까지 보인다면 더블에이 수준이라는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평가도 다소 바뀔 수 있을 거고 그러면 한국 선수들이 믈브 진출할 기회도 늘어날 거고요.
    •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2028274&page=1
      • 진심 이게 맞았으면 좋겠네요.
    • 요새가 순위 경쟁하던 시즌보다 훨씬 더 급박하고 역동적으로 야구판이 돌아가는거 같아요...
    • 역사에 기록될 일이긴 한데 다시 쓸 필요까진 ㅎㅎ
    • 정대현 선수 메이저 진출은 아무래도 아닌 거 같습니다. 일단 2 년 300만이라는 계약 조건 자체부터 너무 좋고 - 롯데가 이대호 선수에게 4년 120억 보장 계약을 제의했다 수준이죠 - 게다가 그게 엠바고가 걸릴 이유가 없죠. 거기다 미국 현지(볼티모어)는 지금 오후 1 시인데 어떤 매체에서로 그런 얘기가 나오질 않고 있거든요.
    • 정대현 볼티모어 행 설이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네요. 현지 기자한데 물어봤다면서..
    • 슈퍼픽스/ 그러게요. 저 글 쓰고나서 가 보니까 그 소식이 올라와 있더군요. 게다가 방금 전에 스포츠 서울 1 면에 기사가 떴답니다. 정대현 선수 볼티모어 오리올즈와 2년 320만에 계약했다고. (계약금 20만, 1년차 140만, 2년차 160만). 이게 사실이면 스플릿도 아니고 메이저 계약이라는 건데 이건 정말 정말 대단한 겁니다. 기자가 정대현 선수와 직접 통화해서 물어봤다니까 사실인 거 같은데 현지 볼티모어 관련 매체들에게선 전혀 소식이 없다는 게 좀 걸리긴 하군요. 일단 오피셜이 뜨기 전까지는 자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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