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때이른 크리스마스 인사



그윽한 눈빛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는 전의 룸메이트 아가씨 야옹이 Uffie (메인쿤 믹스, 여자아이, 시카고 동물보호소 출신,  지금 나이 4세, 저는 "어순이"로 불렀지요). 재작년 사진인데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이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캣푸드. 취미는 창밖 구경과 낮잠. 제일 좋아하는 낮잠자세는 꼬리를 베개삼아 베고 자는 자세. 성격은 대단히 온순,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초점이 잘 맞으면 더더욱 미인입니다.



뉴욕은 상점마다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로 난리에요. 성질들도 급하지.



    • 성질급한 미쿡사람~
      KT광고가 생각나네요~
    • ㄴ그래도 흥청흥청하고 캐롤도 나오니까 왜그런지 들뜨는 게 무슨 파블로프의 개에욧. 'ㅅ'
    • 우리도 명절은 한달 전부터 준비하니깐요

      토끼가 이기나 고양이가 이기나
    • ㄴ저는 친고양 토끼에요'--'
    • 이거 봐, 꼭 나를 그렇게 괴롭게 만들어야겠어? 야옹군?
    • 친구에게 맡겨두고온 저의 예쁜고양이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ㅠ ㅠ 어제 쇼핑 갔다가 빨간 니트라도 사서 보낼까 만지작 하다가 옷은 아무래도 안입을것같아서 내려두고 왔어요. 미국에선 고양이에 크리스마스 코스프레 하고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것 같던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lol
    • ㄴ 야옹이는 옷 입히기 쉽지 않을텐데 아주아주 온순한 고양이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요? 저 슈가케인 앞에서 뚱한 표정 찍은 것도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고개를 막 돌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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