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하니까 떠오른 꿈 관련 경험

자고 있는 데

주변에서 틀어 놓은 음악이 귀에 들어올 때

꿈 속에서 혹은 잠결에 그 음악을 들으면

음악이 엄청나게 더 좋게 들리지 않습니까?

무슨 영화 장면처럼 꿈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배경음악으로 그 음악이 깔리기도 하고...


낮잠 깜빡 들었을 때 이런 일 자주 겪게 되는 듯 하기도 하고...


제대로된 기록이나 해설은 어디서 본 적 없는데,

저도 경험해 본 적 있고, 주변 친구에게도 이런 일 있었다는 말 들어 본 적도 있습니다.


혹시 다른 분도 경험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 저는 거실에서 자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 틀어놓으신 아침드라마 내용이 꿈에 끼어든 적이 있지요...
    • 엄청난 크기의 음악 소리, 엄청난 장르의 음악(예를 들어 헤비메탈)도 잠결에 들으면 그 소리에 실려 부드럽게 유영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요. 누가 그러던데, 뇌파? 뭐 그런 게 맞기만 하면 옆에서 꽹과리를 두드려도 편안하고 좋게 느낄 수 있다더군요.
      그러고 보니 잔잔하고 느린 곡(이병우 기타)이었는데도 잠결에 듣고 엄청난 가위에 눌린 적도 있네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실제로 음악을 안 틀어 놨는데도, 자다가 고막이 터질 것 같은 음악 소리가 막 들릴 때가 있지 않나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여러 번이라 궁금~
    • 있었던 듯도 하고 없었던 듯도 하고 그러네요 잠결에 애들 노는 소리가 들려 얼른 나가야지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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