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진] 출산 3일째입니다.

애가 정말 피곤해하는 것 같아요. 저런 때꾼한 얼굴이라니. ㅠ 미간에 난 골이 협곡수준으로 깊어졌어요.



얼핏보면 곰새끼랑 비슷한 듯도...

    • 순백의 흰둥이! 견종이 뭔가요? 강아지 꽤나 봐왔지만 가늠이 안되네요.
    • 푸른새벽/모견은 전형적인 시골멍멍이입니다. 조상 중에 재패니즈 스피츠와 진돗개 등이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추측되는...(어릴적엔 사모예드 새끼와 비슷했어요)
      부견은 스피츠랍니다. ^^
    • 피곤해 보여도 참 고운 개네요. 포유류의 원형은 과연 쥐 같아요.
    • 으잌~~귀여우라. 얼릉 개모냥을 갖춰서 뒤뚱뒤뚱 걸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 뭔가 감동적이네요 예뻐라... ㅠㅠ
    • ㅎㅎ 그랬군요. 엄마도 순백. 아가들도 순백이길래 제가 모르는 견종인가 싶었습니다.
    • calmaria/미모가 좀 출중하죠. 하하. ;; 맞아요, 저 뒤태를 물끄러미 보고 있자니 실험쥐가 절로 떠오르더군요.
      따숩/그러게요. 얼른 눈떴으면!!! (탯줄은 벌써 떨어졌네요)
      도니다코/엄마는 참 위대해요.
      푸른새벽/그래서 산책 나가면 꼭 얘 진돗개죠? or 얘 스피츠맞죠? 이런 말을 번갈아 듣습니다요. ;;
    • 귀티가 좔좔 흐르는 게 자태가 참 예뻐요. 신통력을 지닌 백여우 같달까.;; 모견도 자견도 참 기특해요.
    • 독 짓는 젊은이/특기는 말워킹, 키워드는 도도-시크-까칠입니다. ㅎ
    • 꼬물꼬물 귀엽기도 하지
    • 하악 꼬물이다 꼬물이다 ;ㅂ; 귀여워요~
    • 하하, 꼬물이로 세계정복!!!
    • 어미가 털만 좀 더 북실하면 북극여우네요, 딱.
      참 예뻐요.
      아가들 넷 다 건강해보여서 다행.
      저는 요때도 좋지만 특히 눈 뜨고나서 좀 지나 마악 보이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뽈뽈뽈~ 거리며
      비틀비틀 걸어다닐때,,, 어미한테 장난걸기 시작할때,,,

      집에서 나가기 싫었어요.
      옆에 누워서 하루종일 지켜봐도 지루하지 않았죠.
      좌우지간 엄청 부럽습니다!
    • 아우 어떡해ㅜ-ㅜ 벌써 만져도 되나요? 하루종일 봐도 좋겠습니다. 진짜 예뻐요.
      수유하는 엄마가 실시간으로 살이 빠질 텐데-_ㅠ고영양 음식 많이 먹이셔서 체력보충을!
    • mockingbird/항상 북실북실했는데 한번 싹 밀어버린 다음부터는 많이 나질 않네요. 그래도 털갈이땐 여전히 털국에, 털밥에- ;;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 5분정도 지났나? 싶어서 시계를 봤더니 25분이 훌쩍!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snowpea/앗, 가지고 논 건 아닌데 깔개교체하고 배변촉진 돕고 어쩌고 하느라 오늘 많이 만졌네요. 아무래도 손때타는 게 좋진 않은데... (반성) 뭐 식구중에 만질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괜찮겠지요? ;; 사료는 마침 먹이던 게 떨어져서 자견용으로 바꿨어요. ^^
    • 하유!!!!! 이 귀여운 인형들은 뭔가요!! 으악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여우이므로 무효.. 귀엽네용
    • 이마에 초승달 붙여놓으면 셋쇼마루....
    • 푸하하하 셋쇼마루 ㅠㅠㅋㅋㅋ
    • 전율의 귀공자, 차도남의 종결자- 셋쇼마루란 말입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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