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운이 잘 따라주면 피곤하기도 하네요

당첨운도 좋은 편이라

 

지금까지 경품과 사은품 인생이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지만요.

 

주위에선 그런 저를 부러워 하기도 시샘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런 저에게 다가오기도 하죠.

 

그렇지만 뭐든지 거저 얻는 것은 없거든요. (누가 뭐라했냐? )

 

나름 당첨되기 위해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마우스 광클릭 준비 완료하기까지의 지난한 시간(...)

 

고도의 집중력, 최대한 절박하면서 진솔하고 진심이 담기도록 사연 끄적거리기 등등

 

제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합니다.

 

물론 실패도 많죠. 그래도 하나가 당첨되면 이보다 더 기쁠 순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도박(누가 뭐라했냐꽁!!)이나 고스톱이라거나 게임을 즐기는 양반은 못됩니다. 왜냐하면 저란 작자는 뭐에 한 번 빠지면 끝을 보는 스타일이라서 분명 식음전폐(..)하고

 

그것에 몰두하여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는 불상사(;;)를 겪어본 경험이 솔찮게 되서 말예요.

 

한 번 실수는 용납가능해도 두 번 실수하거나 실수가 잦아지면 그거는 일종의 병(..)으로 취급받기 마련이거든요.

 

 

결론은,

 

엊그제 우편으로 도서문화상품권 두 장이 도착하여 그동안 지르고 싶었던 서적&음반을 시원하게 질렀는데

 

글쎄, 또 도서문화상품권 두 장이 발송될 예정이라네요.

 

저는 정말 백만불짜리 여성인걸까요?

 

 

 

 

    • 그럼요 다 노력의 댓가죠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아직 못해봤어요 게으른거죠.
    • 백만불이면 미호님 가치에 비해 싼 것 같아요 [응?]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