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sos 피멈추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살점이 나갔어요 여긴 외국 지금 혼자

새끼 손가락 살점이 조금 나갔는데 피가 안 멎어요

 

지혈 어떻게 해요

 

지금 혼자 있어요 외국이에요

 

한손으로 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여기 한국보다 병원비 비싸대요 혼자 해결할 방법 없나요

    • 약은 아마 전혀 없으신거 같고...
      거즈 구할 수 있어요? 거즈로 꾹 오래동안 누르세요.
    • 저도 같은 경험이있어요. 거즈나 깨끗한 뭔가로 감싼다음 아주아주 힘껏 꼭 누르세요.
      심하게 아프다 싶을만큼. 무지막지하게 압박하세요. 지금 응급실 가셔도 똑같이 해준답니다.
      피가 계속나는것은 압박이 덜해서예요. 응급실 간호사님들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꼭 누르시죠.그다음은
      소독약바르시고 반창고 붙여놓으세요.
    • 일단은 심장보다 높이 손을 들어올리세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걸로 알고 있음. 이어서 다른 분이...
    • 지혈하실때는 다친부위를 다른손으로 감싸쥐고 주먹을 쥐듯이 힘껏 누르시고요. (혹시 손가락으로 누르실까봐^^)
      잘 지혈이 되길 바랍니다.
    • 지금은 혼자인데 이따 간단한 약상자 갖고 있는 다른 방 언니 돌아와요
      덜렁덜렁한 살점은 다시 붙을까요 손톱도 조금 나갔는데
      약바르고 밴드붙이면 괜찮아 질까요
      리플 감사합니다
    • 상처부위를 거즈나 밴드로 감고 손가락 첫째 마디는 고무줄이나 실로 조임이 느껴질 정도로 묶으세요. 팔은 위로 하시고. 당연히 타이핑은 자제하셔야겠죠.
      피가 멎고 상처부위가 말라붙었으면 왠만하면 상처부위를 공기중에 노출시켜 놓으세요. 그래야 빨리 딱지가 생깁니다. 손가락 흉터에 민감하시다면 피가 말라붙었을때 살살 씻어주고 연고 바르시구요. 저도 숱하게 손가락 썰어봤지만 저 방법으로 큰 부작용 없이 (흉터도 없이) 치료가 됐으니까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한번 떨어져나간 살점은 꿰매지 않는 한 붙지 않습니다. 다만 새살이 돋을 뿐이죠. 물론 완전 복원 될겁니다. 전 여태 꿰맨적 없고요.
    • ① 심장보다 높은 곳으로 들어올리기
      ② 따듯한 물수건 등으로 감싸기

      급하면 입에 물고 있어도 되는데, 입에 있는 세균이 상처로 들어갈 수 있는…;; 하여간 상처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체온보다 낮으면 안 돼요.
    • 헐, 손톱이 나갈 정도면 피나 많이 나는 모양이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일단 묶으셔야 할 듯합니다. ;;
    • 약바르고 잘 싸매시고 너무 걱정마세요.
    •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많이 나신다면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강하게 눌러주세요. 강한 압박이 가장 강력한 지혈 수단입니다. 그 정도로 피가 많이 나는게 아니라면 얼음을 이용해서 주변 혈관 수축시켜주기, 국소거양법(높이 들어올리는). 정도가 있네요.
    • 따뜻한게 좋은거에요? 찬게좋아요?
    • 지금 댓글달고 그러시면 안되십니다. 압박지혈 계속하셔요.
      출혈이 심하시면 묶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부종이 생길 수 있으니 냉찜질 20분 그리고 10분 쉬시고 이렇게 반복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압박의 중요성에 비하면 냉찜질, 온찜질 별로 중요치 않아요.

      일단 지혈부터 시키세요. 꾹!
    • 피 묻은 옷을 찬물에 빨거나, 혈액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찬 쪽은 아니 것 같네요. 어서 지혈되시길 바랍니다.
    • 온도만 따지자면 냉찜질이 혈관수축 때문에 더 낫지요.
    • 헬마스터/그렇군요. 저의 섣부른 조언이 걱정되서 들어 왔는데, 역시 의료 분야는 추측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