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홈페이지 유감

 

 

개편된 CGV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말 그대로 욕이 절로나왔는데 조금 전 메가박스에 들어가 봤더니 여긴 더 엉망이군요.

메뉴 찾아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대체 비싼 돈 들여서 홈페이지를 이 따위로 만들어 놓은 관계자들의 생각이 뭘까요.

지들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일 없다 이건가.

아니면 고용 창출을 위해 될 수 있으면 예매보단 현장 구매를 해주세요란 거룩한 의도?

 

 

 

 

 

 

 

 

 

 

 

    •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저도 분노했다가 11월에 포인트를 두배로 적립해줘서 마음 가라앉혔습니다
    • 마지막으로 돈 내고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본 게 언제던가요... 하긴 제 생활권 안에 있는 메가박스는 목동 정도인데 요샌 목동에도 잘 안 가고...
    • 그나마 CGV는 스마트폰 예매라도 가능해서 이제 웹으로는 거의 안하게 되었는데
      메가박스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없다능!!!!
      • PC는 버벅대는데 모바일버전이 더 편하네요
    • 아무것도 안바꾼 롯데시네마가 제일 낫더군요. (아직 플래쉬 덕지덕지 붙어있지만 차라리 이게 나음)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메가박스가 CGV보단 낫다고 봐요.
      어차피 극장홈페이지는 예매만 하면 되는데 CGV는 너무 불편하게 바꿔놨어요
    • 저도 쇼 무료예매 때문에 주로 CGV를 가는데 이번에 드라이브 보려고 메가박스 홈페이지 들어가봤다가 뜨악..
    • 메가박스 사이트 오늘 처음 들어가봤는데...
      좀 많이 특이하긴 하네요. 전 이런 사이트도 나름 재미있어서 예매만 제대로 되면 별 불만은 없습니다만;;
    • 씨지비야 원래 쓸데없이 화려하고 불편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메가박스 개편 진짜 짜증나요!!! 상영시간 보려면 상영관 날짜 선택 뒤에 선택폼을 치워야하는 번거로운 시스템이라니!!!! 피씨로 보다가 폰 꺼내서 앱 확인하게 만들더군요.
    • 자맛탕/ 넹 그리고 표도 그냥 스마트폰 화면으로 대체할 수 있죠 전 영화표 안모아서 그쪽이 편해요ㅎ
    • 1280*1024 해상도를 사용중인데 예매하는 부분이 짤려서 나오질 않아요. -_-
      횡스크롤바도 없고... 결국 네이버에서 예매했습니다. 포인트 1000점 있길래 그거 쓰려고 했더만.
    • ㄴ 왼쪽 보시면 메뉴번호가 있습니다. 그거 누르면 자동 이동되면서 다 뜰 거예요.
      안그래도 메뉴 부분과 컨텐츠 부분은 조금 분리되게 만들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묻혀서 눈에 안 띄어요.
    • 푸른새벽/메가박스가 메뉴마다 횡스크롤바가 있고 맨 왼쪽 메뉴를 누르면 그 메뉴가 열리는 시스템이다군요.
      횡스크롤바가 포스터 옆을 눌러보면 보라색으로 나오더군요.
      이걸 메가박스 홈피를 일주일동안 클릭하고 난리를 친 후에 알게됐어요 ㅠㅠ
    • 그 편리했던 예전 시스템은 어디다 엿바꿔먹은겨...
    • 영화관 홈페이지만 그렇겠습니까. 던전 소리듣는 홈페이지 수두룩하죠.
      대형 쇼핑몰에서 이리저리 꼬아놓은 에스컬레이터 동선같은 게 온라인에 그대로 투영되니 그 꼬라지입니다.
    • 아. 메뉴번호를 누르면 이동하는군요. 근데 영화선택하고 상영회차를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ㅋ
      아이고 천원 아끼기 힘들다.
    • 아. 제가 눌러서 반응이 없는 건 상영시간표라서 그랬네요. -_-
      아니 상식적으로 상영시간표에서 회차를 클릭하면 예매창이 떠야되는 게 정상 아닙니까?
      왼쪽의 예매 메뉴를 클릭하니까 드디어 예매창 등장!
    • 맨 처음 보면 욕나오긴 하는데, 맨 왼쪽 보라색 예매하기버튼만 누르면 간편해지기 때문에 별 불만은 없어요. 어차피 예매와 취소만 편리하면 되는거죠
    • 메가박스의 가장 황당한건 비밀번호 인증을 본인 명의의 휴대폰 인증으로만 가능해요 ㅠㅠ
      본인 명의 휴대폰 없는 사람은 ㅠㅠ 범용인증서가 있는데도 비번 확인을 살수가 없다니...
      전 포인트가 몇만점 있는데 로그인 못하고 있어요 ㅠㅠ
    • 그런데 무슨영화를 보시려고... 그렇게 애를 쓰시나요
    • ㅋ 드라이브 보려고요. 동네 CGV에서 안 하길래 포기할까하다가
      내일 밤에 드라이브도 할 겸 다른 동네 메가박스에서 하는 걸로 예매했습니다.
      • 오호홍 ~~ 마음에 드실거예요
    • 요즘엔 다 자동발매기로 바뀌어서 현장예매해도 고용창출이 안되는... 쇼핑몰도 쇼핑하기 편한 곳이 매출좋단 인식이 있듯이 인터넷 사이트들도 쇼핑, 예매하기 편한곳이 매출좋단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광고배너 좀 버리고 -_-;
    • 세 페이지가 넘어갔지만 리플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전 사이트에서 예매는 안 하고 시간표만 확인했는데(요즘 별로 없는? 현매자)
      cgv 느려터지고 메가박스는 어휴...진짜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dc급의 욕을 육성으로 읊조리게 되는데...
      원래 cgv는 구렸다고 생각했고 메가박스는 만족하면서 썼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메가박스는 진짜 편했는데 아무리 씨너스랑 합쳐서 바꿔야 한다지만
      개악을 해도 어떻게 이렇게 참신하게 개악을 할 수가 있죠? 개발자들 이러고 돈 받았나?
    • 메가박스 개편 홈피는 정말 나이대가 있으신 어르신들은 아마 예매를 하지말란 소리같아요.
      왼편 번호들을 눌러줘야 오른편이 이동이 된다는걸 만이틀 클릭질하다 알게됐어요.
      왜 이렇게 거지같이 만들어놓는건가요. 저도 게시물이 뒤로 넘어갔지만 너무 공감하는 글이라 댓글달아요.
    • 아마 돈 대주는 관계자들은 관심이 없고, 돈 받는 개발자들은 실력이 없거나 혹은 의욕이 지나치게 앞섰고.
      그런 경우겠죠. 저는 메뉴 찾다 지쳐서 그냥 포인트 포기하고 네이버 체크아웃 예매로 타협했습니다.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은 없지만 수수료 또한 없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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