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언젠가 선선하던 밤에 동네 맥주집에서 맥주 한 잔 하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한 마리 한 마리 늘더군요.

다 자란 건 아니고 청년 고양이처럼 보였는데, 덩치가 비슷한 것을 보니 형제자매 같았어요.

손님들한테 먹을거리 꽤나 받아 먹은 듯 전혀 경계하는 기색없이 곁에 다가와 앉아 있더군요.

가게 주인말로는 그냥 길고양이들인데 가끔 가게 안까지 들어오기도 한대요.

 

 

 

 

 

 

    • 흐흐 다들 포즈가 엉거주춤 비슷하네요 눈이 땡글 땡글
    • 원키티 투키티 쓰리키티...
    • "맛있겠다! 주... 줄거야?ㅇㅅㅇ(준다면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내가 먼저 먹겠어! 추진력을 얻기 위한 자세!)"
    • 다들 "원해요" 표정이라고 생각했는데 liece님이 더 생동감있는 묘사를...'ㅅ'
      두번째 야옹 고개 갸웃이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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