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돌려보다가 간만에 욱했던 프로그램

간만에 티비보다가 오랜만에 욱했었는데


 '휴먼르포 마이 트루스토리3'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리모콘을 돌리다가 우연히 봤어요. 근데 뭐 이런 프로가 다있는지


'픽업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어떤 남자를 인간극장,EBS다큐처럼 진지하게

한명의 생활을 다 보여주며 다큐를 보여주네요


보면서도 정말 이 프로그램이 페이크다큐 였으면 좋겠다고 계속해서 생각하는게


'픽업 아티스트'라는 메이스가 자기가 번호딴 여자랑 연락을 하다 홍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첫번째 만남에서 뽀뽀와 스킨쉽을하고 엔딩으로 모텔을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거 정말 연출이였으면 좋겠어요


참.. 이노마 뭐하는놈인지.. 뻔뻔해요

그러면서 제비랑 픽업아티스트는 다르고 , 아무한테나 픽업아티스트라고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참..







오랜만에 티비보면서 열받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 같은남자로서 어이없다고 해야할까.. 후..

참 이런 병맛돋는 사람을 다큐로 조명해주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 픽업아티스트라고 자신이 정말 Artist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마음에 안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업 아티스트 쫌 쩌네요 ㅋㅋㅋㅋ
      그걸 인간극장 다큐처럼 진지하게 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든 분들의 진짜 의도가 좀 궁금합니다만... ;;;
    • 도니다코 / 나 같은 애들 낚으려는 거죠. 해당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다른 프로나 미드에서 픽업아티스트 나오는 거 보면 '아씨.. 차라리 저런 애들한테 전수 좀 받으면 진정한 사랑은 몰라도 연애는 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며 통장잔고 확인하게 되는거죠. 얼마 전에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를 봤는데 거기 나오는 라이언 고슬링도 일종의 픽업 아티스트 아니겠습니까. 그 정도 되는 남자가 나타나 그런 기술을 선보이면 남자인 나라도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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