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괜히 생돈 날라가게 생겼네요.

원룸 계약이 다음달 16일까진데,,,,


제가 오늘에서야 주인에게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네요.


ㅠㅠ


일단 전화상으로는 별말없이 알았다고 했는데....


아마 중개수수료를 제가 지불해야 할듯합니다.


고작 이틀차이로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속이 쓰리네요.


세상은 역시 방심하면.....ㅠㅠㅠ

    • 아이고, 그 정도야 뭐.. 당장 나가시는 거 아니고 계약 연장 안 한다는 의사표시 하신거죠? 한 달 내 통보한다,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그 정도는 양해됩니다. 수수료 물지 않으셔도 될 거예요.
    • a.glance님. 맞습니다. 연장안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양해해주실지도 모르지만 중개수수료를 물어라고 해도 할말이 없기에 일단 마음의 준비를...ㅠㅠ. 비싼 수업료 셈쳐야겠네요.
    • ㄴ 불과 이틀이지요? 주인도 아무 말 안하고 알았다고 했고요. 마음의 준비는 단 0.0001% 만 하세요. 이런 경우에 복비 물라고 하는 집주인 없을 겁니다. 마음의 준비하시면서 우울해 하실까봐 다시 글 남겨요. 발랄&쾌활하게 계시면서 새로 올 사람 구하는 거 잘 협조해 주시면(집안 정리, 청소, 연락올 때 집에 있기 등) 주인도 "이틀 늦게 말했으니 수수료 내요!" 소리 안 할 거예요. 제가 기역니은디귿님 집주인은 아니지만, 여러 번 이사다녀 본 (응? 뭔가 mb스러운가요;;) 경험으로 자싄있게 말씀드립니다. (야근 중인데 ㄱㄴㄷ 님 우울해하시는 마음에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오오)
    • a.glance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안그래도 비도오고 그래서 엄청 우울했는데 a.glance님 말씀을 듣고나니 안심도 되고 무엇보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a.glance님의 마음 덕분에 급 기분 UP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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