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성근 앵커, 1점 만회

 

 

SBS ‘나이트라인’ 앵커 정성근 기자가 연일 뜨거운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에는 전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성근의 촌철살인 발언은 지난 17일 밤 방송한 SBS ‘나이트라인’에서 터져 나왔다.

 

그는 클로징 멘트를 통해 강용석의 최효종 고소와 관련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강용석 의원의 최효종 고소에 대해 “개그를 다큐로 받은 것”이라고 평가를 내린 정성근은 “아니면 너무 딱 맞는 말을 해서 뜨끔했던 것”이라고 소신 있는 발언을 잇따라 내놨다.

끝으로 정성근은 “최효종 씨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법조문 해석보다는 그래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는 걸 믿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고 강용석 의원의 최효종 고소에 대한 의견을 맺었다.

(기사 中)

 

 

 

 

 

 

 

 

    • 1점이라 손가락 하나
    • 전날 돈 잃은거 담날 바로 본전 찾는군요.
    • 그냥 횡단보도는 초록불일때 건너야 한다 수준이거니와 앞에서 되도않는 트집잡은걸 생각해보건데 저말은 '기계적중립'을 지키기위한 발언쯤으로 보이는군요.
    • 내용에 상관없이 앵커가 사실보도가 아닌 개인적인 견해를 정규방송에서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 이사람은 약간 이순철류 같아요. 해명발언도 그렇고 모두까기를 컨셉으로 잡은거 같은 사람이긴 하네요.
      그러나 까더라도 적절한 근거를 들어야지 박원순시장 건은 좀 무리수가 심했죠
    • 우공님 / 아나운서는 뉴스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게 목표지만, 앵커는 해설과 평론 등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9시뉴스/24시뉴스 등이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이지요.
    • 개인적으로 가장 비겁해 보여요. 양쪽 다 때리겠다며 자긴 '중립'이라는데 애초에 의견에 중립이 존재하나요? 본인이 늘 중간을 갈수 있다는 착각도 재밌지만 어떤 사건이나 쟁점일때 억울한 쪽과 그렇지 않은쪽도 존재할텐데 둘다 비판한다라... 안철수 억지기부니 박원순 진보드립은 그냥 성향을 보여주는 예일뿐이에요. 우기지나 말았음 좋겠어요. 그러면 비굴해 보이지라도 않지. 씁쓸합니다.
    • 괴영감오비완 /
      저 얘기나 지난 얘기, 사실 지금 현재 뉴스 앵커들이 하는 대부분의 멘트들이 현상에 대한 해설이나 평론이라기 보다 매우 가벼운 사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대담프로나 토크쇼라면 몰라도 뉴스, 그것도 메인 뉴스에서 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별도로... 저는 비슷한 이유에서 최일구씨를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최일구 씨가 심해서가 아니라 제가 아는 분이 별로 없어서요)
    • 뉴스캐스터와 앵커의 차이일 텐데 예전에 제가 듀게에 올린 글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한국은 현재 뉴스캐스터에서 앵커 쪽으로 변해 가는 모습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