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생겼어요

편하고 얘기 잘 들어주는 동생인줄 알았는데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전 걔가 먼저 고백했다고 굳게 믿었는데 친구들은 니가 먼저 고백한 거나 마찬가지야!!라네요; 전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이게 문자 메세지로 하니까 엄청 의미심장해보였나봐요; 전 그냥 순간 떠오른 생각을 손가락으로 옮겼을 뿐이라구요!! 친구들이 넌 좀 생각하는 게 이상하다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어쨌든 아직 이성으로 다가오질 않아요;; 그걸 걔도 알고 있긴 한데 괜히 미안해지고 음... 암튼 그래요.
문득 든 생각인데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백퍼센트 바로 인지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나도 날 모르겠어!!!라는 말이지요.....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르면서 다안다면 재미없지. 신ㅋ고ㅋ
    • 모바일에서 왜 신고버튼이 없는 검미까!!!!

      꺄울~~~ 서둘러출근중입니다!!
    • 입술박치기 한번 해보시면 압니다
      아 부럽다
    • 조오.. 켔습니다. 신 to the 고
    • 이제 그 분을 이성으로 인지하는 일만 남은 겁니다. 잠재된 마음을 살펴보세요 ㅎㅎ
    • 모바일에서 왜 신고버튼이 없는 검미까!!!! 꺄울~~~ 서둘러출근중입니다 222
      근데 모바일 버전에서는 댓글 어떻게 달죠? 이미 올라온 댓글에 대해서는 댓글이 가능한데 이렇게 원문에 댓글을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현재 PC버전에서 작성중)
    • 그냥웃지요/
      마지막 댓글아래에 작은 빈공간이 있어요. 거길 클릭하면 댓글창이 떠요!!
      저도 뉴비때 어느 은혜로운 분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ㅎㅎ

      아~~!! 그리고 신고완료!!
      • 우어어어어어!!! 감사합니다!!

        깜짝놀랐어요, 이런곳에 버튼이 있을 줄이야... 왠지 이스터에그를 발견한 느낌이군요 :)
    • 저도 축하드려요. 신고 버튼 꾸~욱 눌렀습니다
    • 신고하려고 로그인까지 했어요. 축하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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