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코미디 몇 개~!
케이블에는 수 많은 채널이 있지만 사실 즐겨보는건 몇 가지로 한정돼 있지요.
워낙 많으니 가끔식 1번부터 끝까지 쭈욱 올려다 1년전에 건진 채널이 있었으니 바로 BBC ENTERTAINMENT 비비씨의 주옥같은 드라마와 쇼를 최신작은 아니지만 다양하게 보여주는 채널입니다.


성우아저씨가 "영국에는 말입니다~" 하면서 오만 이상한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사진을 찾아보니 요지경 마을에 비해서는 여장은 하지 않네요.


요지경 마을에 비해서 얌전하고 덜 기분 나쁜 착한쇼~
3.< French and Saunders 프렌치 앤 손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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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영국의 여성 코미디언 프렌치와 손더슨이 진행하는 쇼입니다.

미국의 대용량 사이즈의 음식들을 풍자중 ㅋㅋ

지금 가끔 방송하는건 2004년도 시즌인데, 1980년대부터 쇼를 간간히 했더군요.
유튜브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양의 영화와 대중문화를 패러디더군요.
이 쇼를 보고 나니까 특히 돈 프렌치는 영국 드라마나 영화에 약방의 감초처럼 많이도 나오더군요.
손더슨이 출연한 absolutely fabulous라는 시트콤, 우리나라 제목은 무려 "모녀 전쟁"~!!
듀나님 리뷰 http://djuna.cine21.com/movies/etc_absolutely_fabulous.html
이렇게 코미디 듀오만 있느냐?
싱글 플레이어도 있지요.
4. <Catherinethe Tate show 캐서린 테이트 쇼>
네 바로 닥터 후의 도나입니다. 전 케서린 테이트 쇼를 먼저 봐서 닥터 후에는 좀처럼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이 쇼도 워낙 심술궂고 못된 독한 캐릭터 위주로 진행이 돼서요.
케서린 테이트도 혼자서 10대부터 70대 할머니까지, 남자까지 다 연기하는데 감쪽같아요.
공통적으로 서양인들이라서 머리카락과 눈 색깔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그런지 변신이 참 그럴듯해요.(코 모양도 엄청 다양하게 변화시키더라구요.) 미국식 코미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영국식 코미디~!
비비씨 채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