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초등학생 때 한 번 쯤은 배웠던 리코더 , 그래서 장난감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리코더...

그 리코더가 한때, 바로크 시대에는 많은 작곡가들에게 널리 사랑받았던 대중적인 악기라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어요?

 

바흐나 텔레만은 물론이고 여러분들이 아는 많은 작곡가들이 리코더 작품을 남겼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점점 많은 사람들이 리코더의 매력에 점점 눈을 떠가고 있지요.

 

일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어쩔 수 없이 빨리 리코더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뭉쳤습니다.

이름하여 서울 리코더 콘서트! 바로 내일, 아니 오늘인가요? 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마침 편곡자인 제 앞으로 나온 표가 몇 장 남았거든요.

관심있는 듀게님들 계시면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시면, 금요일 11시 반에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로비에 표 맡겨둘께요.

 

모짜르트, 헨델, 브람스의 음악을 리코더 합주로 즐기는 특별한 시간,

11월 18일 나루아트센터 (건대입구역) 대극장에서 7시반에 뵙겠습니다!

 

http://www.songofsong.com/zeroboard/bbs/data/gallery/1118_seoulrecorderconcert_small.jpg">

    • 우선 찜!! 그런데 공연시작이 몇 시인가요????
    • 아고, 7시 반입니다. 내용 보충했습니다!
      • 시간이 애매하네요 ㅜㅡㅜ 저희언니랑 가고픈데 퇴근시간이 6시반이라서 건대까지 가기에 시간이 촉박할듯ㅜㅠ 오늘 아침에 조율해보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찜 취소해주세요 ㅠㅡㅠ
    • 요새 테너 뽐뿌가 오는 중인데;
      역시 관리 편한 아울로스를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야마하와 둘중에 어느쪽 소리가 더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 모델마다 제품마다 다 달라서 딱히 추천하기는 어려워요. 게다가 소프라노라면 여러가지를 불어봐서 비교가 가능한데 테너는 잘... 소프라노의 경우 야마하는(나무무늬) 안정적이고 평탄하다는 느낌을 주는 반면 고음으로 갈수록 덜 선명하고 거칠게 느껴지더군요. 아울로스는 좀 날카롭지만 고음으로 갈수록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야마하 민무늬 검은색을 불어보니 소리가 또 다르더라구요. 하나 확실한건 연장보다 목수실력이라는거... 완전 비싼 수제 목관 리코더를 사서 열심히 레슨을 받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있던 플라스틱으로 시범을 보여주실 때 느낀 절망감이란...T_T
    • 아, 근데 아울로스 관리가 더 쉽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어차피 플라스틱은 다 비슷하지 않은가요?
    • 아직 표가 남아있다면 두 장 얻고 싶습니다.
    • brunette 님 이름으로 두장 맡겨두겠습니다. miho 님은 연락 없어 못오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혹시 더 오시고 싶은 분들은 전석 만원으로 현장 구매 가능해요. 감사합니다!
    • 네, (관리 편한 플라스틱인)아울로스와 야마하 중에서 고르고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역시 고수에게는 붓이 문제가 아닌건가요. 하지만 저는 하수인지라 템발로 메꿔야 하는데;

      연주회 사고없이 잘 치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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