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eping Flesh



그냥 기억이 나서요. 옛날 주말의 명화?에서 해줬던 거 같은데.

뼈에 물이 닿자 타탁타탁하고(... 스톱모션이었거든요) 살이 올라오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제 기억에는 이 힐던 박사가 마지막에 정신병동에 갇히는데,

그때의 묘사가 참으로 애매(...)해서 말이죠.


내가 지금까지 봤던 영화가 그냥 미친 박사의 망상이었단 말인가,

라고 어린 나이에 고찰하게 했었죠. (뭐 마지막에 박사의 손을 클로즈업하면서 아니다,라고 말해주긴 했지만.)


사실 이 영화를 아직까지 기억하는 게 엔딩의 애매함 때문이었는데,

혹시 리뷰(...)해주실 분 없으려나요.



p.s. 덕분에 [Unusual Suspect]를 놀라지 않고 볼 수 있었다능...

    • 정식으로 리퀘스트 주시면 해드리죠. 11월말이나 되어야 시간이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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