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전가] 여러분이라면 사러 가시겠어요?

떡볶이와 순대가 굉장히 먹고 싶어요. 그렇지만 저는 이미 저녁을 먹었고, 몸이 살짝 안 좋아요. 맛있는 떡볶이 순대를 먹으면 벌떡 일어날 것 같지만 왕복 삽십 오 분 정도 걸릴 거예요. 


어쩌시겠어요? 

    • 벌떡 일어날 것 같으면 사러 가야죠
    • 떡볶이, 순대 사러 가면서 동시에 운동이 되겠군요. 사러가세요. ^^
    • 귀찮음 다른사람 시킴
    • 이런 고민이 되서 게시판에 올린다는 것은, 그렇게 미치도록 먹고 싶은게 아닙니다.

      정말 먹고 싶으면 게시글 올리기전에 출발했습니다.

      고로 안 사러가는게 정답입니다.
    • 먹고 싶음 먹어야지라. 가따오셔용:D(전 택시를 타겠지만;;)
    • 안사러가요 갈거 같으면 벌써 사왔어요.
    • 순대 떡볶이에 튀김도 사오세요. 세개 다 드셔야 유효해요. 가신 김에 기다리는 동안 오뎅도 한 꼬치
    • 맛은 좀 없지만 배달 시키는 편법을 택했어요.
    • 친구에게 놀러오라고 전화합니다. 야 올때 순대좀 사와♥♥
    • 몸이 살짝 안 좋을 때 가벼운 산책이 도움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다녀오세요.
    • 냉동실에 너무 게으른 나머지 미리 쪄서 한김 식힌 후 봉지봉지 얼려놓은 찹쌀순대들이 있어요. 길거리 떡볶이 먹고 싶네요ㅠㅠ 저는 그럴 때 라면 먹습니다.
    • [고민전가] 말머리 좋네요. [바낭]에 이어 활용성 높은 말머리가 되겠어요
    • 30분이면 모를까 50분은 좀-_-;
    • 배달 시켰다니까요. 으흐흐흐........근데 맛없어요. 알고 있던 거지만. 아마 내일 걸신 들린 듯 먹어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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